• 평양 대부흥 운동
    [묵상 책갈피] 부흥을 위한 책임
    믿는 사람들 속에서 일하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못하다. 어떤 교회가 아무리 신령하다고 해도 구원받는 사람들이 없다면 어딘가 크게 잘못된 것이며, 그들이 말하는 신령함은 허망한 경험이요, 마귀의 속임수라고까지 할 수 있다...
  • 포도열매
    [풍성한 묵상] 마지막 날까지 남는 것
    1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 정부는 워싱턴 D.C.의 알링턴 국립묘지에 무명용사들의 시신을 안장하였습니다. 당시 에드워드 영거 중사는 이들 중 한 명의 묘에 무명용사의 비를 세웠습니다. 그 묘비에는 이런 글귀가 적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