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더기도운동본부(본부장 이용희 교수)가 주관하는 통일한국목회자 포럼이 28일부터 30일까지 강원도 영월군 동강시스타 리조트에서 개최된다. 포럼 첫날 박한수 목사(제자광성교회)가 ‘거짓 선지자를 향한 진노’(마태복음 7:15-23)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북한 동포들은 모두가 포로로 잡혀 있는 사람들”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교수)이 6월 27일~7월 1일 일정으로, 경기도 광주 광림수도원에서 ‘복음통일 컨퍼런스(제28차 북한구원 기도성회)’를 진행 중인 가운데, 셋째날인 29일 오후 임현수 목사(토론토 큰빛교회 원로)가 ‘복음통일 준비가 최우선입니다’(행 1:6~8)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시험과 유혹을 이기는 힘은 회개와 성령 충만함”
에스더기도운동이 주최하는 ‘6개월 특별철야기도회’ 159일차인 8일 김경민 목사(미국 캔사스순복음교회 담임)가 ‘세상을 이기는 제자로 끊임없이 살아가기 위해’(사도행전 1:8)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책읽는사자 “담대히 주님만 의지하며 나아가자”
에스더기도운동이 주최하는 ‘6개월 특별철야기도회’ 152일차인 1일 유튜버 ‘책읽는사자’(사자그라운드 대표, 책읽는사자 채널 운영)가 ‘생명의 성령의 법을 따르는 제자의 삶’(마태복음 10:16-20)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육이 아닌 영을 쫓아가는 삶 살아야”
에스더기도운동이 주최하는 ‘특별영성집회’가 21~23일까지 3일간 진행된 가운데 마지막 날인 23일 김록이 목사(그레이스 힐링교회)가 ‘요한복음 통으로 먹기’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믿음 안에서 도전하면 승리할 수 있다”
황교안 장로(전 국무총리)가 18일 밤 에스더기도운동이 주최한 ‘6개월 특별철야 77일차’에서 ‘믿음 안에 도전하라(삼상17:45)’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황 장로는 “우리는 다윗이 골리앗을 물리치는 이야기를 자주 접하게 된다. 여기서 다윗은 돌팔매질해서 이긴 게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으로 승리했다는 것이 중요하다. 돌을 보면 우상이 되지만, 하나님을 보면 믿음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 수령이 뇌수?… 북한 주체사상이 종교로 분류되는 이유는
이용희 교수(에스더기도운동본부 대표)가 14일 밤 에스더기도운동이 주최한 ‘6개월 특별철야 45일차’에서 ‘주체사상과 기독교 비교’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이 교수는 “주제사상이란 북한의 정치, 외교, 군사,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등 모든 분야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유일한 지도이념, 북한의 모든 사상과 규범과 법 위에 있는 초법적인 최고 통치 이념을 말한다”고 했다... 이용희 교수 ‘거룩한 대한민국 세우는 7가지 방안’ 제시
이용희 교수(에스더기도운동본부 대표)가 7일 밤 에스더기도운동이 주최한 ‘6개월 특별철야 38일차’에서 ’너는 전략으로 싸우라2(잠언 24:6)‘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이 교수는 “2014년에 중요한 이슈가 터졌는데 바로 서울시민 인권헌장이다. 당시 박원순 서울시장이 야심차게 인권헌장을 만들었는데 동성애 차별금지 조항이 들어가 있었다... “기도, 자신 돌아보며 주님 앞으로 나아가는 것”
변순복 교수(성경&탈무드에듀아카데미연구소 소장)가 4일 밤 에스더기도운동이 주최한 '6개월 특별철야' 35일차에서 '기도가 뭐에요(누가복음 11:1-4)'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변 교수는 "지금도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시는 분들이 있기에 우리나라가 소망이 있다고 생각된다. 우리는 주님을 믿기 위해서 성경으로부터 가르침을 받게 된다... 박효진 장로가 제사 지내는 집에서 본 “기상천외한 광경”
에스더기도운동이 설날을 맞이해 3인 3색 명사 초청 집회를 개최했다. 집회 첫 날인 지난 31일 박효진 장로(소망교도소 부소장)가 '그래도 구하여야 합니다'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박 장로는 "밤낮으로 기도하는 에스더 기도운동 본부에 먼저는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다. 드리는 기도가 꼭 응답이 있기를 소망한다. 명절을 맞이해 제사와 관련해 한 가지 이야기 드리고 싶은 것이 있다... 이용희 교수 “차별금지법, 교회가 연합해 막아내야”
이용희 교수(에스더기도운동본부 본부장)가 24일 밤 에스더기도운동이 주최한 ’6개월 특별 철야 24일차‘에서 ’너는 전략으로 싸우라(잠언 24:6)‘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이 교수는 “오늘은 차별금지법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한다. 국내에 처음으로 동성애 차별금지법 입법예고가 된 건 2007년 10월 1일이었다. 당시 나는 이와 관련된 소식을 듣고 입법을 반대하기 위해 교회 목사님들을 찾아갔.. “차별금지법, 복음을 가르치기만 하면 이긴다”
에스더기도운동이 주관한 ‘27차 복음통일 컨퍼런스’ 마지막날인 21일 오전 조영길 변호사(법무법인 아이앤에스 대표)가 ‘차별금지법을 이기는 성경말씀과 기도’(계2:18~29)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조 변호사는 “차별금지법을 2007년부터 15년 이상 막아내고 있다. 전 세계 교회가 정부에서 차별금지법을 본격 추진할 때 다 쓰러졌다. 이 차별금지법이 승리하다가 대한민국에 와서 브레이크가 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