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한 박사
    [샬롬나비 논평] 부모가 저지른 어린이 학대와 폭력으로 어린이 생명이 위협받고 있다
    2016년 1월 새해에 들어 부천에서 부모가 초등학생(A군 2012년 당시 7세) 자녀를 폭행하여 숨지게 하고 시신 토막을 내 시신 일부를 냉장고에 보관하는 사건이 있었다. 또한 신학대학교 겸임교수이며, 목회자는 재혼한 부인과 함께 중학교 1학년생 딸을 무차별 폭행으로 죽여 놓고 6개월 가까이 방치하는 엽기적인 사건이 있었다..
  • 15.5.5 청와대 어린이날 행사
    朴대통령, 어린이들에게 "꿈이 이뤄지도록 돕겠다"
    박근혜 대통령은 5일 제93회 어린이 날을 맞아 청와대를 찾은 어린이들과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박 대통령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청와대에서 열린 '어린이날 꿈 나들이' 행사로 낙도(落島) 어린이 170여명이 청와대에 초청된 자리다. 충남 원산도·효자도, 전북 무녀도·신시도, 전남 조도, 경남 한산도, 인천 백령도·연평도 등에 살고 있는 어린이들이 박 대통령과 함께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어린이 날임을 감사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우리에게 아련한 어린 시절의 추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자라나는 싱그러운 어린이들을 만나게 하시고 그들을 사랑하는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린이들에게 무엇을 주려 하지 말고 오히려 그들 속에 담겨있는 하나님의 거룩한 모습을 힘써 찾게 하옵소서...
  • 김영한 박사
    샬롬나비 "교회, 어린이가 순수하게 자라도록 환경조성해야"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샬롬나비·상임대표 김영한 박사)이 어린이날을 앞두고 3일 "미래의 국가의 희망이며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인격으로서의 어린이들을 위해 한국교회는 어린이들이 본연의 순수한 마음으로 자라도록 환경을 조성할 것을 촉구했다...
  • 어린이날 선물 "완구→태블릿PC"로
    지난 달 스마트학습브랜드 '스마트에듀모아'가 초등학생 44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어린이 날 받고 싶은 선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PC가 1,2위로 뽑혔다. 과거 아이들이 어린이 날 선물로 학용품과 완구류를 희망했다면 지금은 최신 IT제품을 선호하는 모습이다. 아이들이 갖고 싶은 선물 풍속도가 변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경향은 유아 및 초등 대상의 스마트학습기와 교육용 앱 등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