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규 목사
    박성규 목사 “다음세대 신앙교육, 오렌지 교육”
    박성규 목사(부전교회)가 4일 교회 홈페이지에 ‘오렌지 교육’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박 목사는 “오렌지 하면 맛있는 오렌지도 생각나고 한편으로는 ‘오렌지족’이라고 하는 부정적인 이미지도 생각난다. 그러나 오늘은 아주 성경적인 의미에서 오렌지라는 단어를 생각하고자 한다. 바로 ‘오렌지 교육’이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