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간 『회복력 있는 신앙』
    포스트 코로나, 초대교인들에게 배울 신앙의 길
    현대 그리스도인들이 교회가 처음 시작되었던 로마제국과 유사한 탈기독교(post-Christian) 시대를 살아간다면, 신앙의 옛 선배들에게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제럴드 싯처’는 굉장히 많다고 주장한다. 이해하기 쉽게 풀어쓴 초대교회 이야기인 이 책은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의 삶과 죽음, 부활과 승천을 어떻게 생각했으며 그 사건들이 고대 그리스-로마 사회의 일상에 미친 영..
  • 도서『사자 웃으며 키우기』
    ‘뚫어뻥!’ 사춘기 자녀와의 소통 백과사전
    사춘기 자녀와 부모의 막힌 관계의 ‘뚫어뻥’과 같은 책, ‘사자 웃으며 키우기’(저 김성중, 두란노)가 출간됐다. 저자인 김서중 교수는 청소년 전문 교육자이자 상담가로 수많은 사자(사춘기 자녀)와 그 부모들을 만났다. 이 책은 사춘기 자녀들과 부딪치는..
  • 햇살콩
    햇살콩의 일러스트, 캘리그라피와 함께 하는 로마서 필사
    코로나19로 인해 교회 모임이 중단된 후 눈에 띄게 증가한 움직임은 성경필사 챌린지이다. 그동안 성경필사는 줄노트에 성경구절을 단순히 따라 적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31일 햇살콩의 필사묵상노트 『쓰담쓰닮 로마서』가 출간된다. 쓰담쓰닮는 ‘쓰고 담다 쓰고 닮아가다’의 줄임말이다. 『쓰담쓰닮 로마서』는 단순히 성경 본문을 따라 쓰는 데 그치지 않고 묵상도 함께 할 수 있는 ‘필사묵상노트’이다. ..
  • 도서『언택트 비즈니스』
    “변화의 물결 속, 위기와 기회가 공존한다”
    언택트는 사회적으로 거스를 수 없는 추세가 되었다. 비접촉, 비대면 사회는 예고된 미래였지만, 코로나19의 갑작스러운 등장으로 전환 속도는 매우 빨라졌다.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은 크게 변화하기 시작했고, 100년의 비즈니스 궤도는 무너지고 있다. '언택트 비즈니스'는 변화하는 사회에서 도태되지 않기 위해,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비대면 트렌드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 도서 ‘대야를 든 예수’
    천국은 어떤 곳일까?
    이 책은 천국에 대해 모르거나 오해해서 그곳을 믿지 않고 소망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하여 성경과 천국과 예수에 대하여 알기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천국이 나쁜 곳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러면 그곳은 어떤 곳일까? 천국의 주인은 누구일까? 누가 천국에 들어가는가? 천국에서는 어떤 삶을 살까?..
  • 도서『차이를 뛰어넘는 그리스도인』
    “어떻게 하면 세상과 섞이지 않을 수 있을까?”
    팀 켈러 목사 등이 집필에 참여한 책 ‘차이를 뛰어넘는 그리스도인’(두란노)이 발간됐다. 목회자 팀 켈러와 법학자 존 이나주는 통찰력 있는 다양한 이야기들(본인들의 이야기와 다른 이들의 이야기)을 한데 모아 이 중요한 지문에 답하고, 겸손과 인내와 관용을 실천하며 살고자 깊이 있게 생각하고 매일 노력하는 사람들의 폭넓은 시각을 제시한다...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간 '기억'
    베르나르 베르베르 신작 '기억' 오늘부터 예약 판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프랑스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간 '기억'이 27일 정식 출간을 앞두고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인터파크 등 서점가와 출판사 열린책들에 따르면 '기억'은 13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 서점서 구입할 수 있다...
  • 도서『바보 엄마』
    여섯 아이 출산·입양한 ‘바보 엄마’의 신앙 이야기
    26세 꽃다운 나이에, SFC 선후배 사이였던 남편과 결혼하여 첫째를 낳고, 아기가 울면 자연스럽게 젖을 물리고 배부르게 먹고 평화롭게 잠든 아기를 상상했던 엄마는 주님께 눈물로 기도드리며 하나님께만 매달리는 바보 엄마가 되었다...
  • 도서 『복음으로 세상을 변혁한 열두 사도 이야기』
    <4월, 작가들의 말말말>
    신앙생활은 어떤 의미에서 신앙을 계속 체험해 가는 일련의 과정입니다. 우리는 신앙을 가지면서 많은 것을 체험합니다. 또 체험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체험은 무엇일까요? 어떤 사람은 간증을 들으면서 방언이나 예언을 해 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체험을 사모하는 마음이 일어나곤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어떤 사람들에게 그런 체험을 허락하십니다. 물론 체험은 다양합..
  • 도서 『전능자의 그늘 아래 머물리라 1』
    <4월, 작가들의 말말말>
    하나님은 복을 먼저 체험하게 하시고 전달해 주라고 하신다. 하나님은 받지도 않은 복을 전하고 나누라고 하지 않으신다. 내가 가지지 않고, 경험해 보지 않은 것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선교는 내가 받은 복을 전하는 ‘전달자’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교회에 주신 복은 선교다. 재정이 많이 남아 선교하는 것이 아니다. 선교해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