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시당회장이었던 스캇 쉐이퍼 목사는 김범기 목사에게 △가슴에 사랑이 넘치는 목회자 △교회에 소망을 가져다주는 목회자 △주님만을 신뢰하는 목회자가 되라고 권면했다
    시애틀 명성교회, 창립 18주년 기념 및 신임목사 부임 감사예배
    시애틀 명성교회는 11일(현지시간) 창립 18주년 기념 및 김범기 목사 부임 감사예배를 갖고 '교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김범기 목사는 부임 인사로 "주님만 사랑하는 길을 가겠다. 교회를 사랑하는 길만 가겠다. 성도를 사랑하는 길만 가겠다"며 첫 담임 목회에 대한 설렘과 다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