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숭실대
    “숭실대에 동성애 홍보 현수막 게시하라는 인권위 규탄”
    동성애·동성혼 반대 국민연합(동반연), 동성애·동성혼 합법화 반대 교수연합(동반교연)이 11일 ‘기독교대학에 대해 동성애 옹호·홍보 현수막을 게시하라는 국가인권위원회를 강력히 규탄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숭실대의 성소수자 옹호 현수막 게시 불허 결정을 시정하라는 권고를 내린 국가인권위원회를 강력히 규탄하며, 건학이념을 수호하려는 기독교 대학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일체의 조치를 철회..
  • 북한회복을 위한 속회/구역공과
    숭실대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 속회·구역 공과 교재 출간
    숭실대학교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센터장 하충엽 교수)는 지난29일 서울 종교교회에서 『2020 북한 회복을 위한 속회/구역공과 교재』 출간을 맞아 최이우 목사(종교교회 담임)와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 담임)와 함께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출간 기자간담회에서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 실행 이사 최이우 목사와 지형은 목사는 한국교회의 당면한 주요 과제로 통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이 교..
  • 숭실대
    “성소수자 현수막 불허한 숭실대의 자유 보장해야”
    숭실대학교 성소수자 모임인 ‘이방인’이 28일 숭실대 베어드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숭실대는 인권위 시정권고를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최근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가 숭실대에 “성소수자 모임에 대해 성적 지향을 이유로 한 게시물 게재 불허를 중지하고, 표현의 자유 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내 게시물 관련 규정을 개정하라”고 권고한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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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숭실대 언론홍보학과, 2019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최우수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19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에서 숭실대 언론홍보학과가 미디어분야 최우수 학과로 선정됐다. 숭실대 언론홍보학과는 산업계 요구가 반영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특장점이 높게 평가됐다. 본 학과는 ‘전공역량 로드맵’에 근거한 교육 과정을 개발해 수요자(산업계, 학생)요구와 학과 교과과정 운영상의 간극을 최소화시키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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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숭실대 ‘핀랩’, 전국 대학생 증권·파생상품 대회 ‘최우수’ 수상
    숭실대 금융학부 학생들로 구성된 ‘핀랩’ 팀이 한국거래소가 주관한 ‘제15회 전국 대학생 증권·파생상품 경시대회’에서 최우수팀으로 선정됐다. 2월 14일 부산에서 개최된 대회는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 4명과 지도교수가 1팀을 구성해 제출한 증권·파생상품시장 관련 우수 논문을 평가하는 대회다. 지난해 9월부터 진행된 예선에 31개 팀이 응모해 10개 팀이 최종 본선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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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숭실대, 2020년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주관기관 선정
    숭실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공모한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주관기관에 선정됐다.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은 창업 인프라가 우수한 대학, 공공 및 민간기관 등을 통해 권역 내 지역창업을 활성화하고 창업 3년 이내의 초기 창업기업의 사업 안정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