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순교자의소리'(CEO 에릭 폴리 목사, 회장 폴리 현숙 박사)
    "동성애자 인권 운동, 기독교인에 대한 핍박으로 이어질 것"
    오늘날 동성애 결혼은 미국과 유럽에서 합법적인 것이 되었으며, 공립 학교의 성(性)교육은 이러한 삶의 방식을 부추기고 있다. 60%이상의 기독교인들이 동성애 결혼을 지지하며, 다수의 교단이 동성애자 목회자를 공개적으로 허용한다. 반면 이러한..
  • 기자회견 현장의 모습.
    "북한 주민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 안에서의 자유"
    순교자의 소리 CEO인 에릭 폴리 목사에 따르면, 이와 같은 부류의 정보들은 북한 사람들로 하여금 그들 자신이 억압받고 있는 소비자이며, 자유란 한국 드라마 속 배우들이 선전하고 있는 상품들이나 유명 브랜드 의류, 성형수술, 유행하는..
  • 수단 순교자의소리 하산 압둘라힘(Hassan Abduraheem)과 쿠와 샤말(Kuwa Shamal), 체코 국적의 선교사인 피터 야섹(Petr Jasek
    순교자의소리, 수단 기독교인들 위해 기도 요청
    현재 목사 두 사람, 체코 출신의 선교사를 포함한 네 사람이 수단 하르툼에서 “국가 안보 위반죄”로 재판을 받고 있다. 제기된 모든 혐의에 대하여 유죄가 입증된다면, 이들은 사형 선고를 받을 수도 있다...
  • 버하니
    북한·이란 이은 '세계 3대 기독교 박해국가' 에리트레아를 아시나요?
    북한과 이란에 이어 기독교핍박이 가장 극심한 나라인 아프리카 에리트레아의 버하니 아스멜라시 목사가 한국순교자의소리(The Voice of the Martyrs·대표 에릭 폴리 목사)의 초청으로 지난 3일 한국을 찾아 에리트레아의 핍박 상황을 전하며 한국 기독교인들의 기도를 요청했다. 버하니 목사는 의사로서 1993년까지 다수의 병원 및 보건소에서 일반의로 근무했고, 이후 에리트레아 케일 히오..
  • 존 비아크(왼쪽) 목사와 폴리 현숙 목사.
    2016년 5월 9일 '순교자의소리' 존 비아크 목사 초청 강연
    1899년, 한 미국 선교사 부부가 미얀마에 왔습니다. 그들이 도착한 곳은 제 증조부가 살고 계시던 마을이었습니다. 당시 우리 부족 사람들은 아직 야만적인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옷조차 입지 않고 사는 상태였지요. 선교사들에게 우리와 함께하는..
  • 9일 오전 순교자의소리 사무실에서 열린 미얀마 부흥강사인 존 비아크 목사(왼쪽)의 간증 모습.
    "모든 핍박에도 불구, 주님 따르는 것이 행복해"
    미얀마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부흥 강사 중 한 명인 존 비아크 목사(미얀마 회복 선교회, RMM)가 방한해 9일 오전 순교자의소리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우리나라에서처럼 어떻게 하면 교육과 성공을 통해 더 위대한 명예나 세상 혜택을 바라는 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