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동남부 지역인 장시성에서 시진핑 주석의 사진을 걸고 있는 중국인들
    中기독교인들, 빈곤 구제 빌미로 신앙 거부 강요 받아
    한국 순교자의 소리의 공식 중국 협력 단체인 차이나에이드의 보고에 따르면, 중국 동남부 지역인 장시성 정부관리들이 빈곤층 기독교인들에게 한 가지 조건에 따른 빈곤 해결을 약속했다고 한다. 그 조건은 바로 종교를 버리고 공산주의를 신봉하며, 기독교 벽보를 중국 국가주석인 시진핑의 사진으로 대신하는 것이었다...
  • 테메스겐 게브레히웨트(Temesgen Gebrehiwet) 목사
    '아프리카의 북한'에 갇힌 신앙인 35인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아프리카의 에리트레아 출신 테메스겐 게브레히웨트(Temesgen Gebrehiwet) 목사가 자신의 나라에 장기 구금되어 고초를 겪는 그리스도인 35명의 석방을 위해 35일 동안 기도해 달라고 순교자의 소리와 공동으로 한국 그리스도인들에게 도전할 예정이다...
  • 한국 순교자의 소리 공동설립자이자 CEO인 에릭 폴리 목사
    [에릭 폴리 칼럼] 한 미국인 목사 부부가 매일 아침 정릉 고가도로 밑에서 한국 초기 기독교인의 설교를 읽고 녹음하게 된 이유
    지금의 아내를 처음 만났을 때, 그녀는 나를 좋아했지만 한국인이 아닌 사람과의 결혼에 대하여 전혀 생각하지 않았으며, 그저 현실적이지 않다고 말해 주었다. 그래서 나는 그녀가 나와 결혼을 한다 해도 전혀 한국사람이기를 포기할 필요가 없다는 확신을 행동으로 보여주려고 노력하였다...
  • 왼쪽부터 '차이나 에이드'(China Aid)의 밥 푸 목사와 한국 순교자의 소리 대표 폴리 현숙 목사.
    중국 교회 십자가가 파괴되는 일 광범위하게…
    부의 인가를 받은 삼자 교회에 대한 중국 정부의 핍박이 2016년, 문화 혁명 이래 역사적으로 본 적이 없을 정도로 최고조에 달했다. 중국 정부가 “중국적 특징을 가진 기독교 설립”을 촉진하면서 수많은 도시에서 교회와 십자가가 파괴되는 일이 광범위하게 발생한 것이다...
  • 한국 순교자의 소리 공동대표 에릭 폴리 목사(오른쪽)와 폴리 현숙 목사가 스리랑카 대사관을 방문한 후 기자들과 만나 대화하고 있다.
    순교자의 소리, 핍박 받는 스리랑카 성도들을 위해 대사관에 탄원서 제출
    스리랑카 기독교인들을 향한 불교 승려들의 공격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한국 순교자의 소리가 스리랑카 정부가 폭력 가해자들을 기소하고, 기독교인의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도록 촉구하는 탄원서에 천 명이 넘는 한국 기독교인들의 서명을 담아 주한 스리랑카 대사관 서기관과 대사관 직원들에게 제출했다...
  • '한국순교자의소리'(CEO 에릭 폴리 목사, 회장 폴리 현숙 박사)
    “스리랑카 믿음의 형제자매를 보호하라”
    스리랑카 기독교인들을 향한 불교 승려들의 공격이 증가하는 현 상황에서, 스리랑카 정부가 폭력 가해자들을 기소하고 기독교인의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도록 촉구하는 탄원서에 천 명이 넘는 한국 기독교인들이 서명했다...
  • '큰 글자 조선어 스터디 성경' 출간 기자회견에 임하고 있는 강소라 교수(한세대) 허 주 교수(아신대) 폴리 현숙 공동대표(한국 순교자의소리) 김지애 선교사의 모습.
    순교자의소리 '큰 글자 조선어 스터디 성경' 출간
    2017년 드디어 '큰 글자 조선어 스터디 성경'이 나왔다. 이번 성경은 강규성 교수(성서대), 강소라 교수(한세대), 강정주 교수(계약대), 최순진 교수(횃불트리니티), 허 주 교수(아세아연합신학교) 등이 연구 주석을 편집하고 감수했다. 기자회견에는 허 주 교수와 강소라 교수가 나와 함께 했고, 김지애 최은혜 탈북민 선교사도 함께 했다...
  • 조선어 스터디 성경
    순교자의 소리, 큰 글자 조선어 스터디 성경 출간
    순교자의 소리는 "지난 십여 년 이상 동안 연로한 탈북민들이 전세계에 퍼져있는 다른 북한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최고의 선교사 그리고 가장 헌신된 선교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전하고, "연로하신 북한 분들과 그 분들의 선교사 영성은 가장 최신 성경 버전인 큰 글자 조선어 스터디 성경을 ‘순교자의 소리’가 출판하도록 영감을 준 이유"라 했다...
  • 한국 순교자의 소리의 분석가이자 미국에 있는 기독교 인권 비영리 기구인 China Aid의 밥 푸 회장
    中기독인권운동가 "IS 2명의 중국인 살해를 한국 선교사들 책임으로 몰지 말라"
    최근 IS가 중국인 두 사람을 살해해 국제적인 비난을 사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기독교인이었으며 선교 중이었다는 일각의 주장으로 말미암아 역으로 엉뚱한 선교단체가 비판을 당하고 있다. 이 사태에 대해 미국에 있는 기독교 인권 비영리 단체 China Aid의 회장이며 한국 순교자의 소리 분석가인 밥(Xiqiu) 푸 목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