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이 부산 세계로교회에서 담임 손현보 목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여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손 목사가 속한 교단인 예장 고신 측에서 이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가 처음으로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고신애국지도자연합(공동대표 이성구·고명길 목사, 이하 고애연) 700명 회원 일동은 15일 발표한 규탄 성명에서 “지난 2025년 5월 12일 부산경찰청 경찰들이 세계로교회 본당과 당회장실에 들이닥.. 
[사설] 손현보 목사 압수수색, 남의 일 아니다
경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부산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교회에 무단으로 들어가 압수 수색을 벌인 사태에 교계의 공분이 확산하고 있다. 군사독재 시절에도 볼 수 없었던 “반민주적 폭거”라는 거다... 
김승규 전 법무장관 “목사 압수수색 초유의 일… 강력 규탄”
법무부 장관과 국정원장을 역임한 김승규 장로(법무법인 로고스 변호사)가 경찰이 최근 세계로교회에서 손현보 목사를 상대로 압수수색을 벌인 것에 대해 “초유의 일”이라며 강하게 규탄했다. 김 장로는 14일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수기총), 예배회복을위한자유시민연대(예자연), 한국교회수호결사대(한수대) 주최로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관련 기자회견에 예자연 공동대표로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 
김진홍 목사 “유신 하에서도 없던 일”… 압수수색 규탄
김진홍 목사(두레공동체운동본부 대표)가 경찰이 최근 세계로교회에서 손현보 목사를 상대로 압수수색을 벌인 것에 대해 “환장하는 처사”라며 강하게 규탄했다. 김 목사는 14일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수기총), 예배회복을위한자유시민연대(예자연), 한국교회수호결사대(한수대) 주최로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관련 기자회견에 예자연 공동대표로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 
손현보 목사 압수수색 파장… “정교분리 위반한 종교 탄압”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에 대한 경찰의 압수수색이 교계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교계 단체들이 이를 “정교분리 원칙을 위반한 종교 탄압”으로 규정했다.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수기총), 예배회복을위한자유시민연대(예자연), 한국교회수호결사대(한수대)는 14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경찰의 압수수색을 강력 규탄했다... 
교회언론회 “목회자에 대한 경찰 압수수색, 지나쳐”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경찰이 최근 부산 세계로교회에서 이 교회 담임 손현보 목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인 것을 비판하는 논평을 14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이 논평에서 “‘예배 회복을 위한 자유시민연대’가 배포한 보도자료에 의하면, 교회 예배 시간에 확성장치를 사용하여 직무상 행위를 이용한 사전선거 운동을 했다는 (손 목사) 혐의에 대하여, 특정 (교육감) 후보가 교.. 
세계로교회 성도들 “압수수색, 군사정권 때도 못 들어본 종교 탄압”
세계로교회 성도들이 13일 성명을 내고, 경찰이 이 교회 손현보 담임목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인 것을 규탄했다. 성도들은 성명에서 “군사정권 시절에도 들어보지 못했던 종교 탄압을 자행하여 교회 당회장의 휴대전화와 교회 서류들을 압수수색한 공권력을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했다... 
“교회 들어와 압수수색, 종교의 자유·정교분리 위반”
‘예배 회복을 위한 자유시민연대’(대표 김진홍 목사·김승규 장로, 이하 예자연)가 13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날 경찰이 세계로교회에서 손현보 목사를 상대로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을 규탄했다. 예자연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헌법 제20조 정교분리의 원칙을 명백히 위반한 엄중한 사안”이라며 “이는 일제 강점기와 같은 강압적 폭거로써 종교시설에 대한 명백한 탄압이며 자유민주.. 
경찰, 세계로교회서 손현보 목사 상대 압수수색
경찰이 12일 부산 세계로교회에서 손현보 담임목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공권력이 교회에 들어가 목회자를 상대로 강제수사를 벌인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손 목사는 이날 유튜브 영상을 통해 이런 사실을 알리면서 “핸드폰과 모든 것들이 다 압수가 되었다”고 밝혔다... 
손현보 목사 “헌재 판결 수용… 자유민주 수호 위해 함께 노력을”
헌법재판소(헌재)가 4일 재판관 8명 전원 일치 의견으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선고한 가운데 탄핵 반대 집회를 주도했던 세이브코리아 대표 손현보 세계로교회 담임목사는 “헌재 판결을 수용한다”며 “설령 정치적 판결이라 할지라도 국가 시스템 안에서 받아들여야 한다”고 했다... 
김동연 지사 “전광훈·손현보씨는 회개하십시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전광훈·손현보씨 등 일부 극우 개신교 세력이 우리 사회에 증오와 폭력을 조장하고 분열과 대립을 이끌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지사는 지난 16일 페이스북에서 “주일예배를 드리며 나라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다시 정의를 세우고 국민통합을 이룰 수 있도록 간구했다. 53년간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오면서 요즘처럼 무거운 기도를 드려본 적이 없다”며 이 같이 썼다... 
탄핵 반대 서울 집회에 11만 명 모였다
3·1절을 맞아 서울 광화문과 여의도 등 도심 곳곳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가 열렸다. 경찰 비공식 추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광화문에는 약 6만 4000명, 여의도에는 4만 5000명이 모였다. 주최 측은 두 지역에서 총 30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