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교회
    고난주간 맞아 서울교회 2,000여 성도와 서울교회부패청산펑신도협의회, 눈물의 호소문 발표
    서울교회 사태로 말미암아 많은 성도들의 가슴에 멍울이 진 가운데, 서울교회부패청산평신도협의회(이하 서평협) 이종창 장로 외 2,000여 성도들이 서울교회 사태의 진실을 알리고자 24일 호소문을 발표했다. 서평협과 성도들은 호소문을 통해 먼저 "서울교회에서 폭력을 시작한 사람들은 現담임목사(박노철 목사)를 반대하는 사람들"이라 밝히고, "교회법도 사회법도 무시하는 사람들은 담임목사를 반대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