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국가인권위원회법의 "성적 지향" 문구가 사회 문화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성적 지향"이란 문구는 2001년 5월 국가인권위원회법 제3조 2항으로 삽입되었고, 2005년 7월 개정된 국가인권위원회법 제2조 3항에 다시 유지되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나라를 위한 퇴진에 준하는 애국적 결단을 하라
국민의 신뢰와 선출에 따라 헌법에 보장된 대통령의 권한을 위임받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전문가 집단으로 대통령을 보좌하도록 있는 공적인 조직인 청와대 비서진과 행정부 장관들과는 소통하지 않은 채 일개 사인에 불과한 한 여인에게.. "창조·진화 논쟁, 너무 도그마틱한 자세 취하지 말고…"
하나님의 창조와 과학. 이 둘은 결코 조화로울 수 없는 것일까?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이하 샬롬나비)이 12일 오전 신반포중앙교회에서 '제56회 샬롬나비 토마토시민강좌'를 개최한 가운데, 송인규 교수(전 합신대 조직신학, 한국교회탐구센터 소장)를 초청해 "창조와 진화: 개혁신학내의 스펙트럼" 강연을 들었다... "동성애 옹호하는 서울대학교 인권 가이드 라인 제정을 반대한다"
최근에 서울대학교 학생회가 동성연애를 옹호하는 내용을 포함한 학생 인권 가이드라인의 제정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양식있는 시민들 사이에 우려의 목소리와 함께 반대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서울대학교 인권가이드라인 제정반대.. [CD포토] 샬롬나비, '상담과 내적 치유' 주제로 제39회 샬롬나비 월례포럼 열어
이날 강의한 전형준 교수는 개혁신학을 바탕으로 한 목회상담학인 성경적 상담학이론과 실제를 잘 알려주었다. 상담의 효과에 대해 전교수는 “상담을 통하여 변화된 마음과 행동은 상황에 영향을 미쳐서 상황이 바뀌게 할 수 있다... "국가적 비상시국, 한기총·한교연은 조건 없는 통합을"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 CCK)은 1989년 한경직 목사를 중심으로 보수교회들의 연합모임으로 그동안 20여 년 동안 한국교회의 보수주의 신앙을 통합하는데 큰 역할을 하여왔다. 한기총은 진보신앙을 대변해온 한국교회협의회(KNCC)와.. "의사상자(義死傷者)들은 우리 사회의 정의의 꽃"
지난 9월 9일 새벽 4시 20분쯤 서울 마포구 소재의 원룸 21개가 들어있던 5층짜리 건물에 화재가 발생했을 때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하고 끝내 자신은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의 주인공이 고 안치범씨이다. 이 의로운 청년은.. [샬롬나비 한글날 논평] 한글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로서 우리 민족의 정체성이요 얼굴로서 잘 보존해야 한다
한 나라의 역사와 문화는 언어로 기록된다. 뿐만 아니라 언어는 그 나라의 존패와 관련되기 때문에 언어는 그 나라의 얼굴과도 같다. 2016년 10월 9일은 570돌을 맞이하는 한글날이다.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한 이후에.. [샬롬나비 개천절 논평] 홍익이념에 근거하여 한반도를 통일하고 동북아와 세계평화에 기여하자
오늘 10월 3일 개천절은 서기전 2333년(戊辰年), 즉 단군기원 원년 음력 10월 3일에 국조 단군이 최초의 민족국가인 단군조선을 건국했음을 기리는 뜻으로 제정되었다. 개천절은 단군조선의 건국일을 뜻한다. 그런데 ‘개천(開天)’의 본래의 뜻을 엄밀히 따질 때.. "추석을 추수감사절로…취약계층·소외된 자들 섬기고 나눠야"
오는 9월 15일은 2016년에 맞이하는 추석이다. 3일 동안 공휴일을 갖는 추석 명절은 추수와 결실을 맛보면서 잔치를 열고 놀이를 즐긴다는 측면에서, 아마도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이라 할 것이다. 그래서 삼국시대 이래 추석을.. 샬롬나비, ‘중생과 성령의 세례 및 성령의 충만’ 주제로 제38회 샬롬나비 월례포럼 열어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회장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가 지난 11일 부천에 있는 심곡제일교회(최 선 담임 목사)에서 ‘중생과 성령의 세례 및 성령의 충만’을 주제로 제38회 샬롬나비 월례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차영배 교수(전 총신대 총장)가.. [샬롬나비 논평] 반려동물의 생존권은 오직 창조주 하나님께만 있고 인간은 위탁자이다
반려동물 시장이 무섭게 성장 중 반려동물 판매 업체는 2012년 2152개에서 2015년 3288개로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키우는 애완용 개와 고양이는 각각 513만마리, 189만마리로 총 702만마리에 이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