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성애를 옹호하는 장신대 S학생의 SNS 캡춰. 장신대 예배당 십자가 아래서 성소수자를 상징하는 6색 무지개 깃발을 들고 기념촬영을 했다. 아래 사진에서는 6색 무지개 깃발을 옷삼아 입은 예배 참석자의 모습도 보인다.
    "장신대 동성애 무지개 사태, 선지동산 영적 근간 무너뜨린 사건"
    행동하는 신학자·목회자들의 모임인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19일 논평을 통해 장로회신학대학교 '동성애 무지개' 신학 사태에 대한 우려의 뜻을 표하고 학교 측에 조속한 마무리를 촉구했다. 샬롬나비는 "장로회신학대학 ‘동성애 무지개’ 신학 사건은 선지동산의 영적 근간을 무너뜨리는 사건"이라 지적하고, "예장통합 총회가 장신대 ‘동성애..
  • 퀴어
    신학자·목회자들도 "서울시 퀴어축제 지원 중단되어야" 주장
    12일 샬롬나비는 논평을 통해 "서울시민 82.9%가 '퀴어문화축제'의 과도한 노출이 '부적절하다'고 응답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퀴어문화축제는 동성애문화행사로서 남녀 양성의 건강한 성문화를 해체하고 있다"며 "퀴어문화축제는 기존 전통에 입각한 관습과 전통에 어긋나는..
  • 병역거부
    "양심적 병역거부? '소종파' 병역거부라 불러야"
    샬롬나비는 10일 논평을 통해 "여호와 증인의 병역 거부는 양심적 병역거부가 아니라 소종파의 병역거부라고 불러야 한다"고 주장하고, "대체복무는 남북대치상황에서 신중을 기해야하고 도입하되 국민적 정서와 형평성에 맞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 김영한 박사
    "공존·협력 전환 첫걸음…그러나 알맹이 없는 합의"
    14일 샬롬나비는 논평을 통해 이번 북미정상회담을 "지구상의 마지막 냉전과 분단의 장애물을 걷어내기 시작한 세계사적 사건"이라 평했지만, "합의문에는 CVID가 없고, 비핵화의 절차, 내용, 시간표 명기가 없어 알맹이가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트럼프는 북핵 문제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한 채 포괄적 협상에 임한 것이라는 인상을 준다"고 말하고, "2005년 6자회담..
  • 북한 해외식당 근무 종업원 13명 국내 입국, 탈북자
    "유경식당 종업원들 북송요구 거절하라"
    샬롬나비는 "JTBC와 민변은 탈북민 생존과 안전 위협하는 선동적 비윤리적인 행태에 대해 사죄하라"고 밝히고, "정부의 탈북주민 수용과 정착 정책은 정권과 상관이 없이 일관되게 수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별히 샬롬나비는 "정부가 북한 세습독재의 참혹한 인권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국제적인 공조를 강화하라"며 "탈북자들의 인권보호를 위해 남한 시민사회도 일치된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했다...
  • 폐플라스틱 폐비닐 썸네일 이미지
    "하나님께서 자연을 잘 돌보고 보존토록 요구하셨다"
    샬롬나비는 논평을 통해 먼저 정부에게 "폐플라스틱 및 폐비닐 위기를 직시하고 문제 해결 근본대책과 연구계획을 수립하라"고 촉구했다. 샬롬나비는 플라스틱이 "썩지 않는 화학 합성물이기 때문에 오늘날 산과 바다 요염의 중요 원인"이라 지적하고, "장기적이고 총체적인 폐제품 활용을 위한 환경정책을 수립할 씽크탱크 위원회를 구성하라"며 "재활용 불가능한 제품 생산,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감축할 구체적..
  • 김영한 박사
    "북미정상회담 차질없이 열려야 한다"
    행동하는 신학자들의 모임인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살롬나비)이 취소되었다 다시 성사(成事)되어 개최 예정인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논평을 내놓았다. 샬롬나비는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를 위해 북미 간에 약속한 북미정상 회담은 차질없이 열려야 한다"고 당부하고, "북한은 미국과의 실무협상에서 투명한 신뢰 국가로서 세부적 핵폐기 절차와 일정을 밝히라"고 촉구..
  • 김영한 기독교학술원 원장
    "인공지능은 '신율성'에 의해 지배되어야 한다"
    행동하는 신학자들의 모임인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최근 신학자들 사에서 가장 핫 이슈인 "제4차 산업혁명시대와 기독교"(신학적, 기독교 상담학적, 목회적 조명)를 주제로 제16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 법무부 연합뉴스 썸네일
    "법무부는 인권 빙자해 가족과 성도덕 해체하지 말라"
    행동하는 신학자들의 모임인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법무부 제3차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에 대한 논평'을 통해 "NAP에 동성애자 차별금지 조항을 넣는 것을 반대한다"면서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은 인권을 빙자하여 가족을 해체하고 성도덕을 해체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 김영한 박사
    샬롬나비 "USKI 예산 지원 중단 및 폐쇄? 좌편향적 코드 인사의 산물"
    행동하는 신학자들의 모임인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8일 문재인 정부의 한미연구소(USKI)예산 지원 중단 및 폐쇄에 대한 논평을 발표하고, "좌편향적인 코드 인사의 산물로 대미 외교의 인적 네트워크를 잃어버린 결정"이라며 비판했다...
  • 김영한 박사
    "판문점 선언, '핵 폐기' 정확한 표현은 실종됐다"
    샬롬나비는 5월 1일 논평을 통해 "완전한 비핵화 합의는 성과이나, 원론적 수준에 그치고 '핵 폐기'라는 정확한 표현은 실종됐다"면서 "북미정상회담에서 구체적인 핵 폐기 절차와 시한 명시로 이어져 북미 수교로 결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