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1회 샬롬나비 학술대회 개최
    “AI는 보조 수단… 복음의 본질 잊지 말아야”
    샬롬나비(상임대표 김영한 박사)가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소재 양재 온누리교회 횃불회관 화평홀에서 ‘인공지능(AI)과 기독교’라는 주제로 제31회 샬롬나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먼저, ‘인공지능과 영성’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 김영한 박사(샬롬나비 상임대표, 기독교학술원장, 숭실대 명예교수)는 “창세기는 ‘하나님의 형상’으로서의 인간을 증언한다. 인간은 단순히 높은 지능을 가진 존재가 ..
  • 샬롬나비 제62회 월례포럼 개최
    조영길 변호사 “차별금지법, 남녀 창조질서 부정”
    샬롬나비(상임대표 김영한 박사)가 지난 23일 오후 7시에 동산교회(유종필 목사 시무)에서 ‘차별금지법제정에 관한 성경적 대응’이라는 주제로 제62회 월례포럼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법무법인 아이앤에스(I&S) 대표 변호사인 조영길 변호사가 주제 발표를 맡았다. 조영길 변호사(법무법인 아이앤에스(I&S) 대표 변호사)는 ‘차별금지법제정에 관한 성경적 대응’이라는 주제로 발..
  • 제33차 복음통일 컨퍼런스
    “한국교회, 북한 신앙 자유 위해 통일에 혼신의 노력을”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6.25전쟁 제75주년 논평을 23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6.25전쟁 원인의 정설(正說)은 북한이 선전포고 없이 불법으로 도발한 남침 외인설(外因設)”이라며 “전쟁 도발자 김일성 단독 결정이 아닌 소련과 중국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전쟁”이라고 했다. 이들은 “6.25전쟁은 공산주의 세력 동맹들이 도발한 무력 침공이며 대한민국은..
  • 제30회 샬롬나비 학술대회
    “상호 관용·제도적 절제, 민주주의 연약함 지키는 가드레일”
    샬롬나비(상임대표 김영한 박사)가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소재 양재 온누리교회 횃불회관 화평홀에서 ‘대통령 탄핵 사태와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주제로 제30회 샬롬나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제발표회는 박명수 박사(서울신대 명예교수, 샬롬나비 학술위원장)의 사회로, 김영한 상임대표의 기조강연, 제성호 박사(중앙대 명예교수)·최기식 변호사(국민의힘 의왕과천당협위원장)·김재천 박사(서강대 ..
  • 김영한 원장
    “탄핵정국, 자유민주주의 정체성 결정짓는 역사적 시점”
    샬롬나비(상임대표 김영한 박사)가 12일 서울 양재동 온누리교회 횃불회관 샬롬나비 회의실에서 ‘대통령 탄핵 반대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기자회견은 김윤태 사무총장(백석대학교 대우교수, 전 백석대 기독교전문대학원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박봉규 목사(기독교학술원 사무총장, 전 예장합신교단 총무)가 대표기도를 드렸다...
  • 샬롬나비 대통령 탄핵 반대 시국선언 기자회견
    샬롬나비, 탄핵 반대 시국선언 “헌재, 각하해야”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이하 샬롬나비)이 12일 서울 양재동 온누리교회 횃불회관 샬롬나비 회의실에서 탄핵 반대 시국선언을 했다. 이들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가 위협받고 있다"며 "대통령 탄핵소추는 각하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샬롬나비
    트럼프 시대, 한국 기독교의 과제 “반기독교주의 극복”
    샬롬나비(상임대표 김영한 박사)는 지난 20일 오전 서울 온누리교회 양재캠퍼스에 위치한 샬롬나비 사무실에서 '트럼프 시대의 미국과 한국 기독교'라는 주제로 2024년 하반기 워크샵을 열었다. 이날 주제발표는 샬롬나비 학술위원장인 박명수 박사(서울신대 명예교수)가 맡았다. 그는 한미 관계의 역사와 기독교적 차원에서 지정학적인 측면과 선교적인 측면에서 한미 관계의 역사와 기독..
  • 샬롬나비 제29회 학술대회 개최
    “한미 기독교의 신앙동맹, 한미동맹 70주년의 바탕”
    샬롬나비(상임대표 김영한 박사)가 29일 오후 서울 온누리교회 양재 캠퍼스(횃불회관) 화평홀에서 ‘한미동맹 70주년과 한국 기독교’라는 주제로 제29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조강연에선 김영한 박사가 ‘이승만의 기독교 정신과 건국, 한미동맹’이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김 박사는 “1948년 수립된 대한민국은 물론 1919년 임시정부에서도 초대 대통령을 역임한 이승만(1875~1965)을 ..
  • 샬롬나비 월례포럼
    “예수 영접하고 성령 충만하면, 지금 천국 누릴 수 있어”
    샬롬나비(상임대표 김영한 박사)는 최근 과천소망교회(장현승 담임목사)에서 ‘성령이 답이다’라는 주제로 제57회 월례포럼을 개최했다. 주제 발표는 샬롬나비 자문위원이신 박봉규 목사(기독교학술원 사무총장)가 맡았다. 이번 월례포럼은 과천소망교회의 성도들이 수요 예배로 함께 참여했다. 샬롬나비 사무총장인 김윤태 박사(백석대 기독교전문대학원장)의 사회로 진행됐고, 기도는 섭외이사인 이관표 박사(한세..
  • 김영한 박사
    “개천절,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고 이웃을 이롭게”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2024년 개천절 성명서’를 2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대한민국 모두는 개천절을 맞이하여 우리가 하나님 앞에 놓인 작은 존재임을 기억하자”며 “한민족의 5000년 역사가 하늘의 뜻으로부터 시작되었음을 새기며, 대한민국 모두는 우리의 삶이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고 했다...
  • 파리 올림픽 개회식
    “파리올림픽 개막식, 젠더주의에 등 돌리는 계기 될 것”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최근 폐막한 프랑스 파리올림픽에 대한 논평을 19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이 논평에서 “이번 파리올림픽은 동성애, 트랜스젠더주의에 함몰된 문명 퇴폐의 자국을 남겼다”며 “올림픽 정신과는 전혀 무관한 선정적이고 기괴한(동성애 및 트랜스젠더주의에 함몰된) 퍼포먼스가 난무했던 것”이라고 했다...
  • 김영한 박사
    “6.25 74주년, 자유민주주의·신앙 자유의 소중함 자각하자”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6.25전쟁 74주년 논평을 24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한국전쟁’보다는 ‘6.25전쟁’이라는 명칭으로 통일해 사용해야 한다”고 했다. 이들은 “우리나라에서 6.25전쟁의 이름은 아직도 확정되어 있지 않다”며 “6.25전쟁 이란 명칭은 1950년 6월 25일 김일성의 지시에 따른 북한군의 남침을 계기로 시작된 침략전쟁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