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성애를 옹호하는 장신대 S학생의 SNS 캡춰. 장신대 예배당 십자가 아래서 성소수자를 상징하는 6색 무지개 깃발을 들고 기념촬영을 했다. 아래 사진에서는 6색 무지개 깃발을 옷삼아 입은 예배 참석자의 모습도 보인다.
    "법원의 장신대 무지개 깃발 징계 무효, 신학교 건학 이념 무시한 처사"
    샬롬나비는 서울동부지법이 내린 장신대 징계 무효 판결을 놓고 논평을 발표했다. 이들은 “목회자를 양성하는 신학교로서 학생들에게 바른 신앙과 윤리관을 가르쳐야 할 권한 행사가 있다”면서 “이번 징계는 경미하다는 목소리가 나올 정도로 학생 입장을 고려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들은 “징계 사유를 알리지 않았다는 이유로 무효 판결 내리며 학생들 편을 들어줬다”며 “이는 법원이 신학교의 설립목적을 ..
  • 김영한 박사
    "무역마찰 엄중함 가운데 친일·반일 양분 자세는 지양을"
    행동하는 신학자들과 목회자들의 모임인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29일 논평을 통해 일본의 안보 빌미 수출규제에 따른 한일 갈등에 대해 언급했다. 샬롬나비는 논평을 통해 "무역마찰의 엄중한 상황에서..
  • 김영한 박사
    "문 정부는 헌법이 규정한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켜야 한다"
    행동하는 신학자들과 목회자들의 모임인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제헌절 논평을 내고 "인민민주주의는 우리의 적"이라며 "문 정부는 헌법이 규정한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켜야 한다"고 강력하게 요구했다. 아울러 "정부가 올해 초등 국정 교과서에 ‘한반도 유일합법정부'을 뺀 것은 헌법 정신에 위배"된다고 지적했다...
  • 이찬수 목사
    "반동성애 운동, 목회자들에게 노아의 방주를 준비하는 선지자적 자세 요구돼"
    샬롬나비는 분당우리교회 부목사 설교 사태에 대한 논평을 냈다. 이들은 “동성애 운동을 성 자유화를 선언함으로, 성 중독의 노예화 운동과 다를 바 없다”며 “창세기 노아 시대 때는 다자성애로, 사람들의 영혼이 육이 돼버렸다고 나왔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동성애 퀴어축제는 자유라는 이름으로 자유를 파괴하는 인본주의 운동”이라며 “하나님의 창조질서인 양성평등과 가정을 부정하는 제 2의 반역”이..
  • 2019 샬롬나비 워크샵
    샬롬나비 "하반기에는 교회와 정치를 주제로 각계 인사들 초청할 것"
    샬롬나비는 2019년 6월 21일, 횃불회관 샬롬나비 사무실(선교동 2층)에서 2019년 상반기 워크샵을 개최했다. 오전 8시에 13명이 모여 아침식사와 교제를 나누고 9시에 김성봉 목사(공동대표)의 사회와 소기천 교수(장신대)의 설교로 개회예배를 드렸다. 소기천 교수는 오늘날 우리 사회의 동성애 문제를 성경적 관점에서 소돔과 고모라와 고린도 교회가 역사적으로 동성애의 만연으로 인한 성적 타..
  • 김영한 박사
    "문재인 정부의 하야(下野)보다, 정책 방향 전환 절실해"
    샬롬나비(상임대표 김영한 박사)는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의 대통령 하야 성명에 대한 논평을 냈다. 이들은 “전광훈 목사의 시국 분석은 지나치게 극우편향적인 인상을 띈다”며 “그러나 문재인 정권에 과거 주사파 운동권 인사들이 들어와, 우리 사회를 분열시키고 과거로 회귀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은 “김정은 정권을 감싸는 문 정부의 대북 정책은 국민들은 물론 우방국에게도 오해를 사고..
  • 김영한박사
    [김영한 칼럼] 3·1운동과 한국교회, 개혁신학적 성찰(IX)
    오늘날 한국교회는 130여 년 동안의 양적 성장과 사회적 기반 확충 가운데서 개인주의와 개교회주의로 변질되어 분열된 모습을 극복해야 한다. 자발적 희생, 공공성과 공동체 정신을 회복해야 한다. 복음이 전파 된지 불과 30여년 만에 초기 기독교가 3·1운동에서처럼 복음이 그처럼 한국사회에 영향력을 미치게 되었다는 것은 실로 놀라운 일이다. 이것은..
  • 샬롬나비 3.1운동 100주년 기념 학술대회
    3.1 운동 100주년 기념 샬롬나비 학술대회..."대한민국의 미래와 교회"
    최근 제18회 샬롬나비(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학술대회가 초미의 관심 가운데 '대한민국의 미래와 교회'라는 주제로 양재동에 소재한 횃불선교회관 화평홀에서 개최됐다. 1부 예배는 사무총장 이일호 박사(칼빈대 교수)의 사회로 경동교회 원로 박종화 목사의 “한반도에 하늘나라를” 설교, 정유진 교수(웨스트민스터대학원대학교)의 특별연주, 권요한 선교사(서울대학교 학원선교), 박봉규 목사(한장총목회자교..
  • 김영한박사
    샬롬나비 "다자성애, 동성애 지지하는 국가인권위의 비윤리성 개탄"
    행동하는 목회자들과 신학자들의 모임인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13일 논평을 통해 "인권으로 포장될 수 없는 다자성애, 동성애를 지지하는 국가인권위의 비윤리성을 개탄한다"며 "기독교사립학교의 교육자율성 침해하고 낙태 등 거짓인권 장려하는 인권위는 개편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 김영한박사
    "정부의 국민연금에 의도적인 개입은 재개 장악이라는 사회주의 통제의 첫걸음"
    행동하는 신학자들과 목회자들의 모임인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이하 샬롬나비)이 1일 논평을 통해 "국민연금은 정권 연금이 아니라 국민의 노후보장이라는 본래의 목적에 충실해야 한다"며 "정부의 국민연금에 의도적인 개입은 재개 장악이라는 사회주의 통제의 첫걸음"이라 강하게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