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장통합 사회복지 현안세미나 교회와 장애인식개선-장애인과 하나님나라
    “장애인 당사자 중심의 인권 개념 갖춰져야”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총회장 류영모 목사, 이하 예장통합) 사회봉사부는 ‘교회와 장애인식개선-장애인과 하나님나라’라는 주제로 사회복지 현안세미나를 24일 서울시 종로구 소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발제자로 이계윤 목사(장애인복지선교협의회 회장), 김용구 목사(한남장애인심리상담센터장)이 나섰다. 이계윤 목사(장애인복지선교협의회 회장)는 “우리나라 장애인 복지법에선 장애..
  • 예장통합 도농사회처 관계자들이 김두경 회장(맨 오른쪽)을 위로하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피해자분들과 함께 하겠다”
    ‘코로나19 백신 피해자 가족 위로 기도회’가 23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 분향소에서 열렸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류영모 목사) 사회봉사부 사회문제위원회(위원장 김주하 목사)가 주최했다. 이날 기도회는 오상열 목사(도농·사회처 총무)의 인도, 다함께 찬송가 96장 ‘예수님은 누구신가’를 부른 뒤 박영호 장로(사회문제위원회 회계)의 기도에 이어 김주하 목사(사회문제위원장)가 ‘마라에..
  • 예장통합 사회봉사부 화해평화위원회 세미나
    예장 통합 사회봉사부, 감염병재난대응 등 106회기 정책 발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류영모 목사) 사회봉사부(부장 오상열 목사)는 최근 제106회 정책협의회를 열고 이번 회기에서 감염병재난대응매뉴얼 보급 및 교육, 기후위기 대응, 교회내 사회적 약자 지원 등에 주력하기로 발표했다. 사회봉사부 측은 “지난 2년여 간 지속된 코로나19 펜데믹과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전 세계가 피부로 느끼고 있다”며 “임계정에 다다른 기후위기에 교회를 비롯해 전 세..
  • 예장통합 사회봉사부 화해평화위원회 세미나
    “학폭 처벌, 가해자 응징에서 피해 회복 위한 책임까지 가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장 신정호 목사) 사회봉사부 화해와평화위원회(위원장 최광순 목사)가 최근 ‘코로나19와 폭력’이라는 제목의 세미나를 한국교회백주년 기념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김정형 교수(장신대)는 ‘코로나19와 기후평화’라는 제목의 발제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회·경제적 손실이 초래됐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