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전화복지재단 식료품 생계비 지원 케냐 현장의 모습. ⓒ단체 측 제공
    사랑의전화복지재단, 14년째 케냐 올로세이키 아동 생계 지원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이사장 심정은)이 지난 2011년부터 케냐 마사이 지역의 올로세이키 마을 아동들을 위한 식료품 및 생계비 지원을 14년째 이어오고 있다. 케냐 비영리단체 'Mission of Mercy'와의 공식 MOU를 통해 시작된 이 사업은 단발성이 아닌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후원으로, 지금까지 약 200여 명의 아동들이 하루를 버틸 수 있는 힘이 되어주고 있다...
  • 사랑의전화복지재단, '하(夏)탄연탄' 프로젝트로 에너지 취약계층에 여름 연탄 5,000 장 지원
    사랑의전화복지재단, 에너지 취약계층에 여름 연탄 5,000 장 지원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이사장 심정은)은 ‘하(夏)탄연탄’ 프로젝트를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여름 연탄 5,000장을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여름철에도 연탄이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필수적인 자원임을 알리고,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 위험을 낮추는 데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은 이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여름 연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