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 10곳 中 8곳, 신입 채용 시 '직무 적합성 평가' 강화
    기업 10곳 중 8곳은 신입 채용 시 지원자의 직무 적합성 평가를 강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기업 260개사를 대상으로 ‘직무 적합성 여부가 평가에 미치는 영향력’을 주제로 조사한 결과, 76.5%가 ‘작년보다 높아졌다’라고 답했다고 10일 밝혔다...
  •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채용에 영향준다
    기업들이 직원 채용시 지원자의 커뮤니케이션능력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기업 303개사를 대상으로 '지원자의 커뮤니케이션 능력 반영 여부'를 조사한 결과, 89.4%가 '평가에 반영한다'고 답했다...
  • '찾아가는 취업박람회', 구직자들이 기업채용공고를 확인하고 있다.
    취업준비자 '58.4만명' 10년간 2.6배로 증가
    취업준비자가 10년간 2.6배로 늘어났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통계청이 발표한 '2013년도 7월 고용동향'을 분석한 결과, 현재 우리나라에서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은 58만4000명으로, 이는 10년 전(22만2000명)보다 2.63배로 증가한 수치라고 2일 밝혔다...
  • 취업포털 사람인, 상장예심 통과…내년 초 상장
    취업포털 사람인을 운영하는 사람인에이치알(대표 이정근)이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2일 사람인에이치알의 상장 예비심사를 최종 승인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 구직자 가장 피하고 싶은 면접은 '외국어 면접'
    신입 구직자들이 가장 피하고 싶은 면접 유형은 외국어 면접인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신입 구직자 1,413명을 대상으로 '귀하는 자신 없어 피하고 싶은 면접 유형이 있습니까?'라고 설문한 결과 ‘영어(외국어)면접’이 50.4%로 1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