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관웅 목사
    천관웅 목사 “부흥 일으키는 청년들의 예배 되길…”
    마가의다락방교회(담임 박보영 목사) 부흥을 기다리는 청년들의 예배(이하 부기청)에서 최근 천관웅 목사(뉴사운드교회)가 ‘큰 부흥을 준비하라’(암 9:11~13)는 주제로 설교했다. 천 목사는 “오늘만 부기청이 아닌 부일청으로 바꾸면 좋겠다. 부일청은 ‘부흥을 일으키는 청년들의 예배’”라며 “그 이유는 부흥을 기다리고만 있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천국은 침노하는 자들의 것’이라고..
  •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이취임식
    “성령의 열매와 선한 행실, 참된 부흥에 필연적인 것”
    서창원 박사(전 총신대 신대원)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유튜브 채널의 ‘서창원의 신앙일침’ 코너에서 ‘참된 부흥의 표제가 어떠한 것일까’라는 주제로 나누었다. 서 박사는 “부흥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한다는 것”이라며 “부흥은 전적으로 그리스도 중심의 사건”이라고 했다...
  •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이취임식
    “부흥, 결코 사람이 인위적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것 아냐”
    서창원 박사(전 총신대 신대원)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유튜브 채널의 ‘서창원의 신앙일침’ 코너에서 ‘참된 부흥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나누었다. 서 박사는 “‘부흥’이라는 말은 새롭게 소생함을 받는 것을 말한다”며 “시편 85편 6절에서 ‘주께서 우리를 다시 살리사 주의 백성이 주를 기뻐하도록 하지 아니하시겠나이까’라고 했다. 즉 죽은 상태에 있던 자를 다시 회복시키는 것과 같은 ..
  • 기도
    [묵상 책갈피] 다시 찾아오신 예수님
    나에게 있어서 가장 은혜가 되는 부흥의 메시지를 언급한 성경본문 중의 하나는 바로 요한복음 마지막 장의 서두이다. “그 후에 예수께서 디베랴 호수에서 또 제자들에게 자기를 나타내셨으니”(요21:1). 나는 이 구절을 부흥의 성경본문으로 부른다. 별로 중요할 것 같지 않은 이 ‘또’(again)라는 말이 ‘부흥’(revival)이라는 말을 이루기 때문이다...
  • 평양 대부흥 운동
    [묵상 책갈피] 부흥을 위한 책임
    믿는 사람들 속에서 일하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못하다. 어떤 교회가 아무리 신령하다고 해도 구원받는 사람들이 없다면 어딘가 크게 잘못된 것이며, 그들이 말하는 신령함은 허망한 경험이요, 마귀의 속임수라고까지 할 수 있다...
  • 황덕영 목사
    “하나님의 길 따라가는 이들에게 주시는 ‘그리하여’의 복”
    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성령으로 부흥하는 선교적 교회’(행9:31)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황 목사는 “‘그리하여’로 시작하는 오늘 말씀의 배경이 궁금하다”며 “바울은 다메섹에서 예수님을 만났다. 그 때까지만 해도 그는 살기등등해서 주님의 제자들을 위협하며 살았다”고 했다...
  •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 “부흥 없이는 파멸이라 생각하고 기도해야”
    감리교 온앤원 연합집회 마지막 날인 5일 새벽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부흥이 임하기를 함께 기도하자’(행 1:12-14)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하며 “온앤원 집회를 하게 된 하나님의 강권하심이기도 하다”고 했다. 유 목사는 “현재 우리에겐 하나님의 부흥이 정말 필요하다. 현재 마귀가 교회 밖, 교회 안의 사람들에게 얼마나 교회가 나쁜 곳이라는 생각을 심어주고 있는지 모른다. 그것을 보는..
  • 신동욱 교수
    신동욱 교수 “부흥의 주체는 내가 아닌 하나님”
    신동욱 교수(협성대 신약학)가 11일 성남대원교회(임학순 목사) 산성성회 주일2부예배에서 ‘부흥’(겔36:22~31)이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신 교수는 “세상은 교회를 어떻게 보고 있는가”라고 물음을 던졌다...
  • 부전교회 글로컬 비전센터
    부전교회, ‘전교인 올라인(All-Line) 수련회’ 추진
    부전교회 박성규 목사가 25일 교회 홈페이지에 ‘전교인 올라인 수련회 복음의 기쁨으로 부흥하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박 목사는 “이런 위기의 상황(코로나19 상황)에 신앙은 무엇이며 또 하나님은 하나미의 자녀들이 이런 위기 상황에 어떻게 행동하기를 원하는가”를 물었다...
  • 요약 한국기독교역사
    “다음세대의 올바른 교회사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늘날 한국에 기독교가 언제, 어떻게 들어와서 교회가 어떻게 부흥이 될 수 있었을까? 정성용 목사의 ‘요약 한국기독교역사’ 는 초기 기독교의 형성부터 시작한 2000년 기독교 역사와 한국교회의 명암까지 그리고 세계 교회사에서 한국 교회사로 이어지는 과정을 쉽게 이해하도록 도와주며, 한국 기독교의 부흥과 그 주역들을 보여 주고 또한 이단들이 생겨난 모든 과정들을 한 눈에 보여주고 있다...
  •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
    유기성 목사 “부흥이 일어나되 목회자 안에 먼저”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22일 예수동행일기에 ‘부흥을 준비하자’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유 목사는 “코로나 19 이후 목회 패러다임 변화에 어떻게 대응할 것이며 비대면 시대에서 교회는 어떤 형태로 존재하게 될까.”라며 “지금 바이러스 감염 사태도 큰 문제이지만 이제부터 닥쳐올 문제는 더 큰 문제이다. 여기에 목회자들의 고민이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