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주님이 계시니 슬프지 않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슬프지 않습니다. 모든 죄와 아픔을 담당하시고 부활하신 주님이 가까이 계십니다. 슬픔과 고난과 번민에서 벗어나 가까이 와 계신 승리의 주님을 곁에서 뵙기 원합니다. 지극히 미미하고 보잘 것 없는 존재라도 주님께선 기억하시고 찾아오십니다. 닥친 고통에 압도되고 잘못된 생각에 현혹되어 가까이 계신 주님을 뵙지 못한 채 아픈 불쌍하고 어리석은 자를 찾아주옵소서...
  • 연요한
    [아침을 여는 기도] 마음의 뜨거움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저는 어떤 믿음을 갖고 있습니까? 진리를 거스르지 않게 지켜주옵소서. 진리를 믿고, 진리를 알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습니다. 똑같이 저도 새 생명 가운데서 살고 싶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내 눈으로 보았다, 내 손으로 손과 옆구리를 만져 보았다, 말하면서도 부활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원합니다...
  • [기독교 Q&A] 예수는 정말 부활하셨을까요?
    Q. 학교 친구의 권유로 신앙생활을 한 지 얼마 안 된 학생입니다. 교회에 가서 새로운 친구들도 사귀고 전도사님으로부터 성경 이야기도 재미있게 들으니 교회 다니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목사님과 전도사님께서 하시는 말씀 중에 제가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많이 있는 데 그 .....
  • 기장 박동일 목사
    기장 박동일 총회장, 2014년 부활절 메시지 발표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총회장 박동일 목사가 15일 2014년 부활절 메시지를 통해 "부활을 소망하는 교회는 그리스도가 받으신 고난을 외면하지 말고, 그리스도가 지신 십자가를 함께 지고 역사의 한복판을 걸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총회장은 부활절 메시지에서 "그리스도의 부활은 십자가의 고난을 꿰뚫고 실현되었다. 십자가 없는 부활은 있을 수 없다"며 "부활은 흑암과 어둠을 이기고 온 ..
  • 남가주빛내리교회 박용덕 목사
    [박용덕 칼럼] 부활의 은총과 축복
    기독교는 죽음의 종교가 아니라 부활의 종교입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무덤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뼈도 사리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만일 예수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지 못하셨다면 기독교는 허접한 쓰레기 같은 종교가 될 수 밖에 없고 구원과 영생도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예수님의 부활은 가히 인류에겐 은총의 사건이요, 생명의 사건이요, 축복의 사건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
  • 부활이 함께한 'STOP 학교폭력 콘서트'
    부활이 함께한 'STOP 학교폭력 콘서트'
    17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법무부가 주최한 에서 (좌로부터) 아나운서 손범수, 이건주 범죄예방정책국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 그룹 부활의 김태원 정동하가 참여 소감을 밝히고 있다...
  • "당신의 무관심이 학교폭력의 공범"
    "당신의 무관심이 학교폭력의 공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지난 17일 서울 중고 무교동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본부광장 및 청계천(광교) 인근에서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일일 캠페인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