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주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암흑의 권세를 깨뜨리고 새벽 빛을 비추셨습니다.
억압과 치욕의 십자가를 벗어 버리고
자유의 몸으로 부활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우리의 근심과 걱정과 불안을 떨쳐 주시고
눈물을 거두고 울음을 거두라고 명령하십니다.
부활의 새벽에
마음의 불안과 근심 걱정을 극복하고 슬픔을 넘어
부활의 희망을 선포합니다.
주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왜곡시키고 인간의 생명과 생활을 말살하는
우상과 비인간화의 죽음의 세력을 이기시고
생명과 영혼과 하나님의 모습을 되찾아
참되고 떳떳한 하나님늬 자녀로서 부활의 신앙을 고백합니다.
사랑의 부활을 선포하게 하소서.
일어나서 갈릴리로 가게 하소서.
치욕의 땅, 소외의 그늘진 곳, 갈라진 북녘의 땅,
버려진 사람들, 슬피우는 이들과 함께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게 하시옵소서.
부활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한상용 목사는…
감리교 신학대학교,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 서강대 언론대학원에서 공부했으며,
CBS 편성국장, 사목실장, 대구, 광주 본부장, 세계 크리스천미디어협회 이사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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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필진의 글은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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