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가족부트럼프지구촌교회WEA대통령
기독교판 일반판
미주 구독신청
|
로그인
2025년 07월 12일 토요일
  • Tag : 반려동물
  • twitter@Cory__1077
    천둥소리에 놀란 반려견, 옹알이로 위로하는 아기(영상)
    천둥 소리에 놀라 구석에서 덜덜 떨며 무서워 하는 강아지를 위로해 주는 아기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SNS를 통해 전해지며, 누리꾼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 Facebook 'cincinnatizoo'
    치타보다 빨리 뛰는 댕댕이?(감동주의)
    사진을 보면 이상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치타가 앞서 뛰어야 상식에 맞는데 강아지가 더 먼저 달리고 있는 것 입니다. 조금 어색하지만, 여기에는 마음 따뜻해지는 사연이 있습니다...
  •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에 목줄 낀 강아지를 구하는 남자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에 목줄 낀 절체절명의 강아지의 목숨을 구한 남자의 사연
    한 여성이 강아지 한 마리와 함께 엘리베이터에서 내렸는데,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에 강아지의 목줄이 끼여 끌려 올라갈 뻔한 아찔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의 한 아파트에서 여성 주인과 함께 엘리베이터에 내린 강아지 한 마리가 목줄이 끼여 끌려 올라가는 강아지를 순간적인 재치로 강아지의 목숨을 구한 남자의 사연이 미국 CNN 방송을 통해 보도되었습니다...
  • 고양이
    고양이 커플의 생각치도 못한 비밀 데이트 장소는?
    집사는 깜짝 놀라게 됐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 고양이와 옥수수뱀
    이상하게 한 곳을 주시하는 고양이… 주인은 확인 후 깜짝 놀랐다
    캄캄한 밤, 잠을 자지 않고 무언가를 뚫어지게 주시하던 고양이를 통해 주인이 놀라운 것을 발견하게 된 일이 있었습니다. 해외 매체 태그24(TAG24)는 독일 서부 도시 클레베에서에서 고양이 한 마리를 키우는 주인이 고양이가 냉장고 뒤를 뚫어지게 주시하자…..
  • 햄스터
    도넛 방석과 햄토리가 만나면 벌어지는 일(심쿵)
    귀여운 모습으로 햄스터는 인기가 많은 반려동물인데요. 여기에 더 귀여움을 더해줄 아이템이 있습니다...
  • 인싸견
    핵인싸 댕댕이를 위해 가족들이 만들어준 OOO은?
    웰시 코기 '포테이토'는 이웃들의 관심을 받는 것을 참 좋아 한다고 합니다. 생후 6개월의 어린 나이부터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예쁨 받는 것을 즐기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늘 집 앞마당에서 이웃들과 인사하는 것을 즐겼다고 합니다...
  • FOX 5 Washington DC
    리포터가 생방송 중에 강아지를 안게 된 사연은?
    미국 뉴스 채널 폭스5의 리포터로 밥 바너드(Bob Barnard)는 주택가에서 버지니아주 날씨를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품에 안긴 강아지는 리포터가 마음에 들었는지, 그를 핥기 시작했습니다...
  • 어미 원숭이는 새끼 원숭이의 죽음을 믿지 못하고…
    어미 원숭이는 사랑하는 새끼의 죽음을 믿지 못하고 실의에 빠져…
    이미 숨이 끊어진 새끼를 품에 안고 끝까지 놓아주지 못하는 한 어미 원숭이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중국 후베이성 샹양(襄陽)에 있는 한 동물원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서 보도한 바 있습니다...
  • Instagram@clinton_police_k9
    무서운 경찰견이 아기와 단둘이 있을 때 일어나는 일
    현장에 있을 떄는 어느 누구보다도 매섭게 짓는 경찰견 소니는 퇴근 후 집에 돌아와서 꼬마 보호자와 놀아줄 때는 영락없는 반려견이 된다고 하는데요...
  • 굴착기 앞을 막어선 오랑우탄
    열대우림을 지키기 위해 ‘굴착기’ 앞을 당당히 맞선 오랑우탄
    한 오랑우탄이 오랜 시간을 지내왔던 터전이 하루아침에 사라질 위기에 처하자, 터전을 파괴하는 굴착기에 앞서 막아선 오랑우탄의 모습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인도네시아 보르네오의 끄따빵 지역 열대우림 산림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 죽은 친구의 사체를 물고 가는 길고양이
    숨을 거둔 ‘친구’를 물고 안전한 곳으로 데려가는 길고양이의 가슴 아픈 사연
    길가에 쓰러져 죽은 친구의 사체를 끌고 가는 길고양이의 모습이 발견되어 주변 사람들의 눈시울을 붉히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미 숨을 거둔 고양이를 차마 외면하지 못하고, 고양이는 행여 지나가는 차량이나 행인에게 짓밟힐까봐 힘겹게 친구의 사체를 물고서 안전한 곳으로 끌고 가는 모습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보도하였습니다...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next »
  • 김문수 "국민의힘 혁신, 국가 위한 성찰이 우선"
  • 서울 중심에 모인 5천 명 “성평등가족부로 개편 반대”
  • 전작권 이양 논의 가속… 안보 우려 확산
  • 김혜경 여사, 법인카드 상고심 본격화… 대법원 판단 주목
  • 강선우 후보자, 정책 비전 뒤덮은 '갑질' 논란 확산
  • 김문수 "국민의힘 혁신, 국가 위한 성찰이 우선"
  • 서울 중심에 모인 5천 명 “성평등가족부로 개편 반대”

많이 본 뉴스
  • 1
    서울 중심에 모인 5천 명 “성평등가족부로 개편 반대”
  • 2
    유럽의회 보고서, 반LGBT 기독교 세력 '극단주의'로 규정 논란
  • 3
    “지리적 비서구·경제적 서구”… 한국교회의 선교신학은?
  • 4
    민족복음화운동본부, ‘목회자 회개 기도대성회’ 준비
  • 5
    새하늘미디어, 휴대폰 크기 찬양반주기 ‘호산나’ 전국 유통 시작
코로나19 신천지 이만희
오피니언
  • 한국 사회의 양극화 원인과 한국교회의 역할(3)
    황경철
  • 실러의 ‘환희의 찬가’에 대하여
    박현숙
  • 룻기 강해 7. 룻이 크게 웃다
    이희우
  • 성정치의 끝판왕, 성평등가족부 추진 중단돼야
    이명진
  • 오징어 게임이 우리에게 남긴 것
    정재우
  • 행함이 있는 참 믿음의 소유자가 되기 위한 비결
    신성욱
  • 그룹 브랜드
  • 선교신문
  • CHTV
  • Ccast
  • 씨플레이스
  • Bible Portal
  • 크리스천북스

© 2025 christiandaily.co.kr All rights reserved.

서울특별시 성북구 안암로 53 크로스빌딩 | 등록번호 : 서울 아02205ㅣ등록일자 : 2012.07.18ㅣ사업자번호: 204-81-20946

발행인(대표자) : 김규진 ㅣ 편집인 : 김진영 ㅣ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지동 | 고충처리인: 장지동 | TEL 02-739-8119 | FAX 02-6008-8119

구독문의 02-6085-8166 | 광고문의 010-2700-3297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고충처리
  • 윤리강령
기독일보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 전체보기
  • 교회일반
  • 교회
  • 교회언론
  • 인터뷰
  • 교단·단체
  • 연합기구
  • 교단
  • 기독교기관
  • NGO
  • 선교
  • 선교연합기구
  • 선교회
  • 선교사
  • 목회신학
  • 목회
  • 신학교
  • 학회
  • 국제
  • 국제기구
  • 아시아·호주
  • 미주·중남미
  • 유럽
  • 중동·아프리카
  • 재외동포
  • 오피니언·칼럼
  • 사설
  • 오피니언
  • 기고
  • 기자의눈
  • 정치
  • 정치일반
  • 청와대
  • 국회·정당
  • 북한·통일
  • 국방·외교
  • 경제
  • 경제일반
  • 금융·증권
  • 기업·재계
  • 부동산·생활경제
  • 사회
  • 사회일반
  • 인물
  • 교육·학술·종교
  • 사건·사고
  • 복지·인권
  • 환경·날씨
  • 식품·의료
  • 문화
  • BOOKS
  • 전시·공연
  • 푸드
  • 건강·의료
  • 패션·뷰티
  • 방송·연예
  • 영화·음악
  • 여행·레저
  • 스포츠
  • 감
  • Tech
  • 디바이스
  • 통신·모바일·인터넷
  • 소프트웨어
  • 과학
  • 자동차
  • 국산차
  • 수입차
  • 부품·용품
  • 튜닝
  • 모토쇼
  • 시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