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 그리스도 부활 부활절 바울 사도바울 기독일보 빈무덤
    [오늘의말씀] 부활로 선포되신 하나님의 아들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이 확실히 드러났다고 선포했다. 예수께서는 자기를 낮추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으나, 그 죽음으로 끝나지 않으시고 부활하셨다. 이 부활은 단순한 기적의 사건이 아니라,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 되심을 확증한 결정적인 순간이었다...
  • 성탄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베들레헴 마굿간 인카네이션 크리스마스
    [오늘의말씀] 다윗의 혈통에서 나신 참 인간 예수
    사도 바울은 복음의 토대를 설명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을 강조했다. 그는 “그의 아들에 관하여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다”고 기록했다.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 추상적 개념이나 신화적 존재가 아니라, 실제 역사 속에 인간으로 오셨음을 증언하는 말씀이다...
  • 예수 그리스도 복음 선교 복음 전파 십자가 로마 기독일보
    [오늘의말씀] 약속으로 이룬 복음의 빛
    사도 바울은 로마서에서 복음의 근원을 분명하게 밝히고 있다. 복음은 어느 날 갑자기 생겨난 이야기가 아니며, 인간이 만들어낸 사상도 아니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오래전 선지자들을 통해 이미 말씀하시고 성경에 기록해 두신 약속이었다. 따라서 복음은 하나님의 계획과 언약 속에서 예비되었고,..
  • 바울과 나
    용서할 수 없는 자가 있다면? 창작뮤지컬 ‘바울과 나’
    연극 「스크루테이프의 편지」를 창작한 야긴과 보아스 컴퍼니(대표 추상미)가 용서와 화해가 담긴 대서사 창작뮤지컬 「바울과 나」를 공연하고 있다. 서울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오는 12월 7일까지 진행된다. 뮤지컬 「바울과 나」는 오늘날 분노와 복수가 가득한 현대인들에게 사랑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작품에는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
  • 바울로부터
    차인표 “나의 교만, 바울 다큐 찍으면서 무너져”
    기독교인으로 잘 알려진 배우 차인표 씨가 “스스로 재판관처럼 살아온 나의 교만이 바울 다큐를 찍으면서 무너져내렸다”고 밝혔다. 차 씨는 19일 보도된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유대교 최고 엘리트였던 바울은 예수를 만난 뒤 그의 생애에서 가장 낮아지고 겸허해진다”며 이 같이 말했다. 차 씨는 사도 바울의 일대기를 연대기적으로 다룬 CGN 10부작 다큐멘터리 <바울로부터>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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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울의 1차 선교여행에서 배울 수 있는 교훈 5가지
    미 기독교 미디어 사이트 '크로스워크(Crosswalk)'가 바울의 1차 선교여행에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교훈 5가지를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1. 고난은 예수님을 따르는 소명의 일부이다 우리가 크리스천으로서 고난을 겪을 때 왜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해 주시지 않으시는지 의문이 들 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예수님께선 요한복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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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옥에 갇혔던 바울과 실라로부터 배울 수 있는 4가지 간단한 교훈
    '크로스워크(Crosswalk)'가 성경 속 감옥에 갇혔던 바울과 실라로부터 배울 수 있는 교훈 4가지를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1. 그들은 감옥에 있는 동안 하나님을 찬양했다 "밤중쯤 되어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매 죄수들이 듣더라"(행 16:25) 바울과 실라는 두들겨 맞고 발에 족쇄가 채워져도 찬송을 부르며 기도했다. 이렇게 좋지 않은 상황가운데서도 그들의 찬양은 주변 사..
  • 다메섹에서 예수를 만난 사도바울
    ‘사도바울’에 관한 10가지 사실
    사도바울은 기독교를 박해하다가 기독교 신자로 개종했다. 의욕적인 학구파였던 그는 예수 믿는 신앙인들을 핍박하려고 다마스쿠스(다메섹)으로 가던 중 예수를 만나 180도 변화되었다. 사도바울은 예루살렘에서 유명한 유대인 율법 학자 가말리엘에게 교육받았다. 그래서 그는 유대인과 기독교인 모두와 교제할 수 있었고,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 다윗과 골리앗
    [묵상 책갈피] 내면의 전쟁
    그렇다. 우리 모두가 수없이 경험한 것이다. 하지만 바울의 결론은 사뭇 놀라운 것이었다.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롬7:20)..
  • 홍석균 목사
    [설교] 유연성 있는 신앙
    바울은 가이사랴에서 여장을 꾸려서 예루살렘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가이사랴에서 예루살렘까지 거리는 약 104km이다. 이렇게 먼 거리를 한숨에 달려간 이유는 바울이 전해 주고자 했던 메시지가 분명 있었기 때문이다. 바울은 예루살렘에 들어가자 유대인들의 환영을 받게 된다. 그리고 난 뒤 야고보에게 그동안 사역을 보고한다. 야보고는 당시 예루살렘 교회의 지도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