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얀마민주주의와인권회복을 위한 70차 목요기도회
    “미얀마 민주화 될 때까지 기도로 연대하자”
    미얀마민주주의와인권회복을 위한 70차 목요기도회가 28일 오후 서울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열렸다. 이날 기도회는 온라인으로도 실시간 중계됐다. 이날 기도회는 고난받는이들과함께하는모임 전남병 씨의 사회로 진행됐다.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김민아 씨는 연대발언에서 “저항하는 시민들을 미얀마 군부가 무자비하게 탄압하는 광경을 보면서 기독교행동이 기도회를 시작했다”며 “미얀마 시민이 민주화의 봄을..
  • 고민진 전도사
    “미얀마에 민주화 도래하고, 인권이 지켜지는 그날까지”
    ‘미얀마 민주화를 위한 기독교행동’이 23일 저녁 7시 제40차 미얀마 민주주의와 인권회복을 위한 목요기도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기도회에선 고미진 전도사(성문밖교회)가 ‘온 백성에게 큰 기쁨이 될 예수’(눅2:8~20)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 12회 목요기도회
    “미얀마 군부가 권력 정점에 서게 된 근본적 이유는…”
    제12차 ‘미얀마 민주주의와 인권 회복을 위한 목요기도회’가 새길교회 주관으로 10일 오후 서울 옥수동 미얀마 무관부 근처 상가 공터에서 진행됐다. 이날 새길교회 권태훈 성도(사람예술학교 이사장)가 미얀마 쿠데타의 원인에 대해 설명했다...
  • 11차 목요 기도회
    “한 지체의 고통이 모든 지체의 고통… 미얀마 위해 기도를”
    제11차 ‘미얀마 민주주의와 인권 회복을 위한 목요기도회’가 한국YWCA주관으로 3일 오후 서울 옥수동 미얀마 무관부 근처 상가 공터에서 진행됐다. 이날 김민지 목사(NCCK 인권센터 사무국장)가 ‘하나님의 의를 따라’(미가 6:8)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 10차 목요 기도회
    “미얀마의 고통은 우리 모두의 것… 방관 말자”
    제10차 ‘미얀마 민주주의와 인권 회복을 위한 목요기도회’가 27일 오후 서울 옥수동 미얀마 무관부 근처 상가 공터에서 진행됐다. 이날 김정태 목사(교회개혁실천연대 집행위원장)가 ‘아무도 억압받지 않는 그 나라가 오기까지’(누가복음 4장 18~19절)라는 제목으로 증언했다...
  • 9차 목요기도회
    “이 예배가 미얀마 민주화의 작은 씨앗 될 것”
    제9차 ‘미얀마 민주주의와 인권 회복을 위한 목요기도회’가 20일 오후 서울 옥수동 미얀마 무관부 근처 상가 공터에서 진행됐다. 이날 기도회에선 한국기독교학생총연맹(KSCF) 청년학생회 이수연 청년이 ‘믿기만 하라’(마가복음 5장 25~34절)라는 제목으로 증언했다. 이수연 청년은 “마가복음을 묵상하며 혈루증에 대해 찾아보니 만성 자궁출혈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본문의 이 여인은 12년 ..
  • 8차 목요기도회
    “미얀마 시민들, 지금 우리에게 강도 만난 이웃”
    제8차 ‘미얀마 민주주의와 인권 회복을 위한 목요기도회’가 13일 오후 서울 옥수동 미얀마 무관부 근처 상가 공터에서 진행됐다. 이날 기도회는 한국기독교장로회 경동교회 화해와평화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채수일 경동교회 담임목사가 ‘억울하게 죽어간 사람들을 기억하시는 하나님’(시편 9:7~20)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 제 7차 목요기도회
    “미얀마 위해 앞서가시는 하나님… 민주화 향해 전진하자”
    제7차 ‘미얀마 민주주의와 인권 회복을 위한 목요기도회’가 6일 오후 서울 옥수동 미얀마 무관부 근처 상가 공터에서 진행됐다. 이날 박성용 목사(느헤미야교회협의회 협동총무, 다함교회)가 ‘당신들 앞에서 당신들을 인도하여 주시는 하나님’(신명기 1:28~33)이라는 제목으로 증언했다...
  • 목요기도회
    “하나님, 끝까지 미얀마 민중 지키고 인도할 것”
    제5차 ‘미얀마 민주주의와 인권 회복을 위한 목요기도회’가 22일 오후 서울 이태원 소재 주한 미얀마 대사관 앞에서 열렸다. 이날 기도회는 ‘미얀마 민주화를 위한 기독교 행동’이 주최하고,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가 주관했다. 이동환 목사(평화교회연구소)가 인도한 기도회에선 김민아 간사(한국기독청년학생연합회)가 ‘야훼는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어라’(시편 23편)라는 제목으로 증언했다...
  • 4차 목요기도회
    “미얀마 시민들, 진정한 민주주의 실현 갈망”
    제4차 ‘미얀마 민주주의와 인권 회복을 위한 목요기도회’가 15일 오후 서울 이태원 소재 주한 미얀마 대사관 앞에서 열렸다. 이날 기도회는 ‘미얀마 민주화를 위한 기독교 행동’이 주최하고, (사)한국기독교민주화운동이 주관했다...
  • 미얀마 목요기도회
    제3차 목요기도회… “미얀마 민주주의의 봄 곧 올 것”
    제3차 ‘미얀마 민주주의와 인권 회복을 위한 목요기도회’가 8일 오후 서울 이태원 소재 주한 미얀마 대사관 앞에서 열렸다. 이날 기도회는 ‘미얀마 민주화를 위한 기독교 행동’이 주최하고,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가 주관했다. 백승훈 한국기독청년협의회 회장이 인도한 기도회에선 남기평 목사(한국기독청년협의회 전 총무)가 ‘나귀를 타고 오신 예수’(마 21:1~11)라는 제목으로 증언했다...
  • 미얀마 목요기도회
    ‘미얀마 민주주의 위한 제2차 목요 기도회’ 내달 1일 열려
    NCCK 인권센터(이사장 홍인식 목사, 소장 박승렬 목사)는 내달 1일 오후 2시, 주한 미얀마 대사관 앞에서 ‘미얀마 민주주의와 인권회복을 위한 목요기도회’를 연속으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기도회는 ‘미얀마 민주화를 위한 기독교행동’(이하 기독교행동)이 주최하고, NCCK 인권센터가 주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