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춘길 목사
    美뉴저지 대형교회 목회자의 '수평이동' 금지 선언
    뉴저지 지역의 교회들이 교파와 개교회의 벽을 초월해 시작한 '러브 뉴저지' 운동이 지역 뿐만 아니라 미주와 한국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더 이상의 수평이동을 지양하고 영혼구원에 초점 맞춰 큰교회와 작은교회가 연합해 선을 이룬다는 목적이 많은 교회들에 귀감이 되고 있는 것이다...
  • 양춘길 목사
    "개교회의 벽을 넘는다" 러브뉴저지 첫 중보기도 모임
    개교회주의를 넘어서는 지역교회들간의 연합과 일치 운동인 '러브 뉴저지'가 8일(현지시간) 뉴저지 7시 주님의은혜교회(담임 최준호 목사)에서 첫 중보기도 모임을 열고 힘찬 비약을 알렸다. 러브 뉴저지는 수평이동에 의한 교회들간의 경쟁을 지양하고 뉴저지의 목회자와 평신도들이 연합해 오로지 새 생명만을 구하는 순수복음전도운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