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옴진리교 교주 아사하라 쇼코. 1990년 당시의 사진. ⓒwiki
    도쿄지하철 사린 테러 30주년, 일본 공안조사청 특설 홈페이지 개설
    오는 3월, 일본을 충격에 빠뜨린 옴진리교의 '도쿄지하철 사린 테러' 사건이 30주년을 맞는다. 이를 계기로 일본 공안조사청이 사건의 기억을 되새기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특설 홈페이지를 개설할 예정이다. 17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공안조사청은 이르면 오는 21일 ‘옴진리교 문제 디지털 아카이브’라는 특설 홈페이지를 개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