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공군 J-11 전투기가 5일 대만과 가장 가까운 중국 본토 지점인 푸젠성 핑탄현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중국, 대만 부근서 4일째 연속 군사훈련… 지속여부 함구
    중국은 미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에 항의하면서 개시한 대만 인근의 공중 및 해상 군사훈련을 7일(일) 4일째 연속 실시했다고 말했다. 국제사회는 대만해협 긴장의 진정을 촉구하고 있으나 이날 중국 인민해방군 당국은 장거리 공중 및 육상 공격 시험에 포커스를 맞춰 훈련을 계속했다고 밝혔다...
  • 3일 대만 총통부로부터 특종대수경운(特種大綬卿雲) 훈장을 수여받은 낸시 펠로시 美하원 의장(왼쪽에서 5번째)이 차이잉원 총통(오른쪽에서 4번째) 및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만 총통실 영상 캡처
    “美, 자유민주주의 지키려는 결의 여전하다”
    CNN, 가디언 등에 따르면 펠로시 의장은 차이 총통 집무실에서 그를 예방하고 대만의 훈장인 특종대수경훈(特種大綬卿雲)을 받았다. 그는 “우리 대표단은, 우리가 대만과의 약속을 버리지 않을 것을 명백하고 분명히 하기 위해 대만에 왔다”고 밝혔다. “우리는 우리의 오래된 우정이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 중국과 대만 중국 국기 대만 국기
    “중국, 향후 6년내 대만 침공 시나리오 신빙성 증가”
    작년에 퇴임한 미국 인도태평양사령관이 중국의 대만 무력침공 시나리오를 언급했을 당시 국제사회는 이 발언에 크게 주목하지 않았지만, 올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뒤부터 이 시나리오가 현실화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
    中 ‘대만’ 적시한 한·미 성명에 발끈… 한중관계 불똥 튀나
    중국 정부가 한·미 양국 공동성명에 대만 문제가 포함된 것에 이를 '내정 간섭'이라고 우려를 표명하며 다시금 한·중 관계가 시험대에 놓이게 됐다. 이는 이미 예상된 반발로 보이며 미·일 양국 정상의 공동성명 때보다는 다소 낮은 수위라는 점에서 파장을 예단하기는 어려우나, 한·미 양국이 '핵심 이익'으로 여기는 문제를 거론했다는 점에서 한·중 양국 간의 관계에 불똥이 튀지 않을까 세간의 주목을..
  • 김일성의 아이들
    영화 ‘김일성의 아이들’ 대만 최초 특별상영회 개최
    1950년대 북한 전쟁고아들의 동유럽 이주 역사를 기록한 다큐멘터리 영화 '김일성의 아이들'(감독 김덕영) 특별상영회가 대만에서 최초로 개최된다. 특별상영회는 대만 차세대 씽크탱크 그룹(Taiwan NextGen Foundation) 주최로 현지시간 오는 18일 오후 6시, 타이베이시에 위치한 소셜 이노베이션 랩(Social Innovation Lab)에서 열릴 예정이다...
  • 차인표
    [간증] 차인표, 빈곤 아이들 도우며 만난 예수님
    그는 위로해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7살쯤 되는 아이의 손을 만졌고, 바로 그 순간 40년 동안 기다렸지만 한 번도 보지 못하고 듣지 못했던 예수님께서 자신의 마음에 말씀해 주시는 것을 들었다. "인표야. 정말 수고 많았다. 내가 너를 오랫동안 기다렸다. 얼마나 외로웠니. 얼마나 힘들었니. 내가 이제 너를 위로해 줄게. 내가 너를 사랑한다. 너는 사랑 받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났단다.”..
  • 국민안전처 이성호 차관
    대만이 '코로나19'에 성공적으로 대처할 수 있었던 이유 4가지
    전세계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에 성공적으로 대처한 국가로 대만이 손꼽힌다. 대만은 지난 1월 21일, 우리나라보다 하루 늦게 첫 확진자를 발견했다. 현재(3월 16일 기준) 대만의 확진자수는 67명으로 우리나라 8,320명과는 비교할 수 없는 수준에 머물고 있다...
  • 예성 서울중부지방회(회장 노윤식 목사)에서는 6월 5일부터 8일까지의 대만 방문 기간 중 기독교대만성결교회 중부교구(교구장 왕홍런 목사)와 목회자 및 평신도 상호교류와 협력관계를 위한 자매결연을 맺었다.
    예성 서울중부지방회와 기독교대만성결교회 중부교구 자매결연
    이번 자매결연은, 지난 2014년 2월 5일부터 6일까지 대만 중부지역 도시인 타이쫑에서 열렸던 ‘세계성결교회연맹 제10차 총회’에서 예성교단 가입이 인준됐을 때에 그 태동이 시작됐다. 당시 총회에서 양 교단 대표 사이에 지방회 차원의 교역자 및 평신도 상호교류에 대한 의견이 모아진 바 있었으며, 지난 3년여 동안의 준비기간을 거쳐 금번 기독교대만성결교회 중부교구가..
  • 대만의 2015년 퀴어 축제 퍼레이드의 모습.
    대만, 결국 '동성결혼 합법화' 이뤄져
    대만 헌법재판소는 판결을 통해 "결혼 계약이 남성과 여성 사이에서만 가능하다"는 현행 민법 조항이 헌법상 보장된 평등권 및 자유롭게 결혼할 권리를 위배한다며 헌법 제22조 혼인자유규정, 헌법 제7조 평등원칙에 위배된다고 했다. 더불어 헌재는 동성결혼 허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