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하이오서 대마초 합법화 위해 만든 마스코트. 이는 어린이들이 대마초를 하게 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낳았다.> - See more at: http://www.kamerican.com/GNC/new/secondary_contents.php?article_no=3&no=3017#sthash.bkl487hK.dpuf
    담배는 나쁘다면서 대마초는 좋다는 모순… WSJ 사설로 비판
    미국에서 갈수록 대마초 사용을 합법화하는 지역이 늘어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미국의 보수 언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2일(현지시간) 담배, 전자담배는 나쁘다면서 대마초는 괴상한 이유를 들어 좋다고 한다고 비판하는 사설을 실었다. 다음은 그 요약이다...
  • 범키 간증
    힙합 가수 범키, CBS <새롭게 하소서> 출연해 간증
    힙합 가수 범키(본명 권기범)가 지난 10일 방송된 CBS <새롭게하소서>에 출연해 간증했다. 범키는 “결혼을 하고 부부싸움을 많이 하던 시절 아내가 권한 베이직교회에 출석하게 됐다. 처음 간 날 창세기에 관한 설교를 들었다. 그날 처음 마음에 성령님이 오셨다..
  • 여론조사 기관인 갤럽에 따르면 2017년 기준 대마초의 오락용 사용 합법화를 지지하는 미국인들은 64%로 역대 최고다. 갤럽이 1969년 처음 이 질문을 했을 때 미국인들의 12%만 대마초의 오락용 사용 합법화를 찬성했다. 이 입장은 1980년대, 1990년대 변화가 없이 유지되다가 2001년부터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했다.
    미국인 64% 대마초 오락용 합법화 지지, 그 의미는?
    지난 7일 선거에서 대마초(마리화나)의 오락용 사용 합법화를 지지해온 민주당 후보들이 뉴저지와 버지니아에서 주지사로 당선되면서 대마초의 오락용 사용 합법화가 주별로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제프 세션 법무부 장관
    대마초가 팔릴 때 미국이 더 나아질 것? "말도 안 돼"
    트럼프 행정부가 대마초(마리화나) 단속에 본격 나설 것을 시사했다. 제프 세션 법무부 장관은 지난 15일 주 법무장관들과 모인 자리에서 “미국 구석구석에서 대마초가 팔릴 때 미국이 더 나은 곳이 될 것이라는 주장은 말도 안된다”며 “대마초는 사람들의 인생을 파멸시키는 마약 중독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 한 멕시코 상원의원이 지난 12월 13일 멕시코 상원의사당에서 대마초 의학용 사용 합법화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미국 따라 멕시코도 대마초 마약 합법화하나?
    마리오 델가르도 멕시코 상원의원이 지난 13일 멕시코 상원에서 대마초의 의학용 사용을 합법화하는 법안이 통과될 때 한 말이다. 이날 멕시코 상원에서 이 법안은 97 대 8로 채택되었다. 이에 따라 멕시코에서도 미국을 따라 마약으로 금지되었던..
  • 美 워싱턴주 마리화나 사용 합법화 법안 통과
    미국 워싱턴주가 오락을 목적으로 한 마리화나 사용을 허용해 논란이 되고 있다. 그동안 의료를 목적으로 사용됐던 대마초가 오락적인 행위까지 범죄로 간주하지 않은 법안이 합법화된 사례는 미 역사상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