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미 컨퍼런스
    대안적 교회교육 지향하는 ‘꿈미 컨퍼런스’, 9일 열린다
    다음 세대에 대안적 교회교육의 제시를 추구하는 사단법인 꿈이있는미래(대표 김은호 목사, 이하 꿈미)가 12회 ‘꿈미 컨퍼런스’를 9일 오륜교회에서 개최한다. ‘AD FONTES!’(근원으로 돌아가라)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콘퍼런스는 ‘가정과 교회와 학교를 연결하고, 세대와 세대를 통합하여 믿음의 다음세대를 세우자’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 주경훈 목사(꿈이 있는 미래 소장)가  ‘제 10회 꿈미 교육컨퍼런스’에서 강의하고 있다.
    “아이들 영적 성장 위한 주도적 역할, 부모가 감당해야”
    오륜교회가 지난 6일 ‘with 코로나 시대의 다음세대 부흥 전략’을 주제로 제10회 꿈미 교육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총 다섯 개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 교육 컨퍼런스는 오륜교회 김은호 목사(꿈미 대표)와 주경훈 목사(꿈미 소장)가 강사로 나섰다. ‘위드 코로나 시대 기독교 교육의 대전환’이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전한 김은호 목사는 “코로나는 교회 사역의 지각 변동을 촉발했다. 이전까지 기독교 교..
  • 박상진 교수(장신대)가 오륜교회 수요 오전예배(꿈미 5월 가정의 달 특별 세미나)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다.
    “천국 가서도 후회하지 않을 자녀교육이 성공적 자녀교육”
    박상진 교수(장신대,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소장)가 12일 오전 꿈미 5월 가정의 달 특별 세미나에서 ‘두 번째 거듭남 : 진정한 자녀교육 성공에로의 초대’(신 6:2)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상진 교수는 “한국교회의 다음세대, 교회학교가 위기라고 한다. 특별히 2017년을 기점으로 인구역전현상이라는 중요한 변화가 일어났다. 유소년 인구가 줄어들다가 687만 명으로 감소하고, 노령 인구..
  • 번개탄 tv 주경훈 목사
    “신앙교육, 다음세대 아닌 기성세대가 변화해야”
    다음세대를 위한 사역단체 기독교교육리더십연구소(소장 김성중 교수)가 21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회교육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주경훈 목사(오륜교회, 꿈미 소장)가 ‘코로나 19 이후 기독교 교육의 변화’를 주제로 강의를 했다...
  • 꿈이 있는 미래
    “가정예배는 숙제가 아니라 축복의 자리”
    제 9회 꿈미 컨퍼런스가 ‘RESTART’라는 주제로 30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신형섭 교수(장신대학교 기독교 교육)는 ‘코로나 시대에 가정예배 리셋하기’는 제목으로 강의를 했다...
  • 꿈이 있는 미래
    “하나님의 계획, 가정 통해 다음세대 세워가는 것”
    제9회 꿈미(꿈이 있는 미래) 컨퍼런스가 ‘RESTART’라는 주제로 30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주경훈 목사(꿈미 소장)가 ‘하나님의 원안으로 Return하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했다. 주경훈 목사는 “코로나로 인해 주일학교와 캠프라는 기존 기독교 교육의 방정식이 흔들리고 있다. 김효숙 박사는 학생과 부모와 교사 대상으로 신앙교육에 영향을 미치는 것에 대해..
  • 참석자들도 함께 찬양과 율동을 따라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목회자들의 영적 회복이 있는 귀한 시간"
    이날 컨퍼런스는 김은호 목사(다니엘기도회 운영위원장, 꿈이있는미래 대표, 오륜교회 담임)의 강의로 시작되었다. ‘건강한 목회, 행복한 교회’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강의는 지역 목회자들의 영적 갈증을 풀어주기에 충분한 내용이었다. 이어지는 점심 시간에는 오륜교회 및 다니엘기도회, 꿈이있는미래 사역 박람회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