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란교회 김정민 목사
    김정민 목사 “퀴어신학 제거해야”
    금란교회 담임 김정민 목사가 최근 주일예배에서 '요한일서 강해12-미혹의 영에 속지 말라 2'(요한일서 4장 1-6절)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퀴어신학을 비판했다. 김정민 목사는 “최근 들어 퀴어신학이 등장했다. 동성애를 지지하는 입장에서 성경을 해석하는 신학으로 대표적 인물에는 테드 제닝스가 있다. 그는 자신이 저술한 ‘예수가 사랑한 남자-신약성서의 동성애 이야기’에서 예수가 동성애자일 가능..
  • 금란교회 김정민 목사
    김정민 목사 “가정과 생명의 가치 지키기 위해 싸워야”
    김정민 목사(금란교회)가 '우리가 지켜야 할 가정과 생명'(엡 5장 22-33절)이라는 제목으로 지난 14일 주일예배에서 설교했다. 김 목사는 “가정과 생명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 우리는 싸워야 한다. 지난해 처음으로 우리나라에서 인구가 줄었다. 돌아간 사람보다 태어난 아이들의 수가 처음으로 준 것”이라며 “이렇게 되면 대한민국은 거대한 양로원이 될 수 있다. 저출산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 금란교회 11월 8일 설교 하나 됨 기초와 축복
    “겸손·온유·오래참음··· 하나 됨의 기초와 축복”
    김정민 담임목사(금란교회)가 8일 ‘하나 됨, 기초와 축복’(에베소서 4:1-3)을 설교했다. 김 목사는 “교회가 정말 하나 되려면 먼저 성도 개개인이 성품을 갖춰야 한다. 하나 됨의 첫째 기초는 겸손이다. 에베소서가 기록된 당시 로마 제국은 힘을 숭상하던 나라였다. 겸손은 미덕이 아니었다. 강한 자가 돼서 굴복을 시켜야했다”며 “약한 자로 굴복당하는 건 패배를 의미했다. 이는 노예나 종에게..
  • 김정민 목사
    김정민 목사 “우리가 바라는 이상적 교회 일곱 가지”
    김정민 목사(금란교회)가 27일 주일예배에서 ‘우리가 바라는 이상적 교회’(행2:37~47)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이 세상 어디에나 기독교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다”며 “또한 많은 사람들은 교회 없는 환경에서 그들의 자녀가 자라는 것을 원치 않고 있다. 교회는 벽돌과 시멘트가 아닌 하나님께 부름 받는 자들로부터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했다...
  • 김정민 목사(금란교회 담임)는 최근 주일설교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회'(사사기 7장 1-8절)을 전했다.
    김정민 목사 “故 김홍도 목사님이 남기신 유언은…”
    금란교회 김정민 목사가 지난 6일 주일예배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회’(사사기 7장 1~8절)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특히 김 목사는 이 설교에서 최근 별세한 아버지 故 김홍도 목사가 남긴 유언을 전하며 영혼 구원에 힘쓰자고 강조했다...
  • 금란교회 “번아웃 의료진과 함께! 코로나 아웃!” 온택트 기부 캠페인
    금란교회, ‘번아웃’ 위기 의료진 돕는 온택트 기부 캠페인 전개
    금란교회(담임 김정민 목사)가 코로나19 장기화 및 재확산으로 ‘번아웃’(소진)된 의료진을 돕기 위한 ‘온택트 기부 캠페인’을 연다. 이번 캠페인은 금란교회와 함께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크라우드펀딩 형태로 기부 앱 ‘체리 희망 나눔 플랫폼(이하 체리)’을 통해 진행된다...
  • 김정민 목사(금란교회)
    김정민 목사 “핵폭탄보다 무서운 위험은 거짓”
    김정민 목사(금란교회)가 26일 주일예배에서 ‘핵폭탄보다 더 심각한 위험’(신32:4, 계22:15)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진실은 훌륭한 인성과 인격의 기초가 된다. 예수님께서도 세상에 계실 때 제일 미워하고 저주한 사람들은 강도나 창녀가 아니라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이었다”며 “핵폭탄보다도 훨씬 위험하고 무서운 위험은 바로 ‘거짓’이라는 사실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했다...
  • 김정민 목사
    김정민 목사 “기도 말라는 건 식당에서 밥 먹지 말라는 것과 같아”
    김정민 목사(금란교회)가 지난 12일 주일예배 설교에서 “기도하지 말라는 건 식당에 가서 밥 먹지 말라는 것과 같다”며 최근 교회에 대해 정규예배 외 소모임 금지 등의 조치를 내린 정부의 결정을 비판했다. 김 목사는 “코로나 전염병은 중국으로부터 시작됐다. 이 바이러스가 어떻게 한국까지 확장된 것인가”라며 “중국과의 교류를 차단해야 한다고 의학전문가들이 강조했지만 정부가 듣지 않았다”고 했다..
  • 김정민 목사(금란교회)
    김정민 목사 “기독교, 공산주의 무너뜨릴 유일한 세력”
    김정민 목사(금란교회)가 성령강림주일이었던 지난달 31일 ‘왜 그리스도인은 공산주의와 싸워야 하는가’(마태복음 26:51~54)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공산주의와 기독교의 차이점을 보고자 한다”며 “오스트리아 출신의 유태계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학자인 빅터 프랭클(Viktor Frankl, 1905~1997)은 유대인으로서 아우슈비츠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사람이다. 그는 ‘앞으로..
  • 김정민 목사(금란교회)
    김정민 목사 “두 가지 바이러스, 코로나와 공산주의”
    김정민 목사(금란교회)가 “세상에 떠도는 바이러스에는 두 가지가 있다. 우한폐렴 바이러스와 공산주의 바이러스”라며 “우한폐렴 바이러스는 시간은 걸려도 극복할 수 있지만, 공산주의 바이러스는 극복하기가 어렵다. 대한민국의 지나간 역사는 공산주의 바이러스를 이겨 낸 자랑스러운 역사인 줄로 믿는다”고 이같이 말했다...
  • 김정민 목사(금란교회)
    김정민 목사 “근신하고 깨어서 사단에 대적하자”
    김정민 목사(금란교회)가 2일 주일예배에서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에베소서 2:1~3)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사단의 활동을 적은 대표적인 책으로 CS.루이스의 「스크루테이프의 편지」라는 책을 소개하며 "마귀와 무신론자가 등장하고, 마귀는 하나님에 대해서 알기보다는 '가서 밥이나 먹으라'고 무신론자에게 재촉했다"고 말했다. 이어 "무신론자는 밥보다 중요한 신의 유무에 대해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