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김건희 여사, 구속영장 발부로 전직 대통령 부부 동시 구속
    정재욱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지난 12일 오후 11시 58분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적용된 혐의는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이며, 법원은 증거인멸 우려를 주요 사유로 들었다. 이날 오전 10시 10분부터 약 4시간 25분 동안 진행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점심과 휴식 시간 없이 이어졌다...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김건희 여사 구속 전 피의자 심문 하루 앞… 특검 “신병 확보 불가피”
    헌정사상 처음으로 전직 영부인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나서게 됐다. 김건희 여사의 3대 범죄 혐의와 함께 증거인멸 및 도주 가능성이 구속 여부를 가를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검은 범죄 혐의를 입증할 구체적인 자료를 확보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정재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2일 오전 10시 10분, 319호 법정에서 김 여사에 대한 영장실질심사..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 등을 받는 김건희 여사가 최근 서울 종로구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마친 뒤 밖으로 나서던 모습. ⓒ뉴시스
    특검, 김건희 여사 구속영장 청구... “도주 및 증거인멸 우려”
    민중기 특별검사가 이끄는 특별검사팀은 8월 7일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를 근거로 김건희 여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서울중앙지법에 청구했다. 특검은 전날 오전 10시 23분부터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서 김 여사를 소환해 약 11시간에 걸쳐 조사했으며, 조사 직후인 이날 오후 1시 21분 구속영장을 접수했다. 이번 조치는 김 여사의 신병을 조기에 확보하기 위한 특검의 강경한 대응으로 해석된다..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 등을 받는 김건희 여사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되고 있다. ⓒ뉴시스
    김건희 여사,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 출석… 전직 영부인 첫 사례
    김 여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자택을 나와 약 40분 뒤인 10시 10분경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웨스트 타워에 위치한 특검 사무실에 도착했다. 휠체어를 이용할 것이라는 일각의 예상과 달리, 김 여사는 변호인단과 함께 차량에서 내려 천천히 걸어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자신의 허위 이력 의혹과 관련해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김건희 여사, 6일 특검 출석 예정… 전직 영부인 첫 공개 소환 사례
    5일 법조계에 따르면, 민중기 특별검사는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내 특검 사무실에서 6일 오전 10시부터 김 여사에 대한 첫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 여사 측은 그동안 특검에 성실히 출석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왔으며, 당일 포토라인을 지나 출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김건희 여사, 8월 6일 특검 출석 통보받아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김 여사에게 오는 8월 6일 출석을 통보했다. 김 여사 측이 요청한 조사 방식 논의에 대해서는 불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23일 특검팀은 김 여사 측 변호인단이 조사 방식과 관련해 논의를 요청한 데 대해 “통지한 날 출석하면 된다”며..
  • 윤석열 전 대통령
    김건희 특검, 윤석열 전 대통령에 29일 출석 요구
    김건희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오는 29일 오전 10시 특검 사무실로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다. 윤 전 대통령은 현재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이며, 조사는 공천개입 의혹과 관련된 수사의 일환이다. 문홍주 특별검사보는 “공천개입 의혹과 관련해 직접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윤 전 대통령이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을 경우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압수수색을 위해 3일 서울시내에 위치한 삼부토건 사무실로 들어가고 있다. ⓒ뉴시스
    김건희 특검, 수사 시작 하루 만에 삼부토건 압수수색
    이번 압수수색은 조성옥 전 회장, 이일준 현 회장, 전직 대표와 임원 등 삼부토건 주요 인사를 포함해, 웰바이오텍, 디와이디(DYD) 등도 대상에 포함됐다. 특검은 2023년 삼부토건의 우크라이나 재건 콘퍼런스 참석과 그로 인한 주가 급등 경위를 파악하고자 출장 보고서, MOU, 보도자료 등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6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
    윤석열 전 대통령 정조준한 3대 특검법 본회의 통과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겨냥한 이른바 '3대 특검법'(내란특검법, 김건희특검법, 채상병특검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향후 특검의 임명과 수사 착수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9일 정치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10일 국무회의에서 해당 특검법들을 의결하고 곧바로 공포할 것으로 보인다...
  • 윤석열 전 대통령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3차 공판 출석… 모든 질문에 침묵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혐의 등으로 기소된 사건과 관련해 12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법정 출석은 세 번째 공판에 해당하며, 윤 전 대통령은 지상 출입구를 통해 모습을 드러낸 뒤 포토라인 앞에 섰지만, 준비된 듯한 침묵 속에 어떤 질문에도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현장을 찾은 취재진은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
  • 김건희 여사
    검찰, 김건희 여사 소환 통보… 출석 여부와 체포 가능성 주목
    검찰이 명태균 씨의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에게 정식으로 출석을 요구하면서, 김 여사의 검찰 출석 여부와 향후 수사 방향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 여사가 소환 요구에 응하지 않을 경우, 검찰이 체포영장 청구를 검토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