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기독교인
    퓨리서치 종교지형 조사… 미국 내 기독교 감소세 멈춰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미국 내 기독교가 더 이상 감소하지 않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가 실시한 최신 종교 지형 조사(Religious Landscape Study, RLS)에 따르면, 미국에서 기독교를 신앙으로 고백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조사는 미..
  •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로잔 서울선언문 확정… “대화는 계속될 것”
    지난해 9월 22일부터 29일까지 인천에서 열린 제4차 로잔대회에서 발표된 ‘서울선언문(Seoul Statement)’이 더 이상의 수정 없이 확정됐다고 로잔운동(Lausanne Movement) 지도부가 지난 2월 26일(이하 현지 시간) 열린 약 200명의 대회 참가자들과의 화상회의에서 밝혔다고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가 3일 보도했다...
  • 위촉식 사진
    세이브더칠드런, 지구기후팬클럽 어셈블 3기 운영진 출범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지구기후팬클럽 어셈블 신규 운영진 10명을 선발하고, 위촉식을 가졌다고 4일(화) 밝혔다. 어셈블은 ‘지구를 위해 모였다(Earth+Assemble)’는 뜻으로, 기후위기로 인한 아동권리의 위기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알리는 데 앞장서는 아동·청소년 참여형 모임이다...
  • 죽을만큼 거룩하라
    죄를 죽이고 더 나은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는 삶
    영화에는 의로워지고 성화된 사람들의 신체적인 죽음과 육신적인 부활이 포함된다. 언젠가 그리스도인은 영화된 몸을 덧입게 된다. 마치 예수님이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셨을 때 그분이 영화된 인간의 몸을 받으셨던 것과 마찬가지로 말이다.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시면 그리스도인은 영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모든 그리스도인은 죽어서 하늘나라로 가기 전에 개인적으로 이생에서 칭의와 성화를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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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을 무시하는 영적 삶, 성숙한 영성까지 무너지게 할 수 있어”
    최창국 교수(백석대 실천신학)가 최근 복음과 도시 홈페이지에 ‘몸과 함께하는 성숙한 영성 추구’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최 교수는 “그리스도인 가운데 영만을 이상화하고 몸의 인격은 이차적인 것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다. 분명한 것은 인간은 몸과 마음과 영의 상호 작용을 통해 온전한 삶을 형성해 가는 존재로 창조되었다”며 “따라서 온전한 영적 삶은 체화된 몸의 성숙한 육체성 또는 물질성과 상..
  • 연합, 참된 그리스도인의 하나 됨
    [신간] 연합, 참된 그리스도인의 하나 됨
    그리스도인은 성경적으로 연합하여 함께할 때 가장 효과적으로 다른 이들을 섬기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할 수 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이 사역, 문화, 교회, 심지어 연합 자체와 관련된 수많은 문제에 대해 분열되어 있다. 어떤 이들은 복음의 진리보다 조직적 연합을 우선시하고, 어떤 이들은 같은 교리적 신념을 공유하는 사람들과의 연합만을 추구한다. 우리는 연합에 대한 이러한 극단적 견해를..
  • 서헌제 박사(교회법학회장, 중앙대 명예교수, 대학교회 목사)
    하나님의 법과 가이사의 법(7)
    예수님은 어디에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야 할지를 묻는 사마리아 여자에게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는데, 하나님은 영이시므로 영과 진리로 예배하라고 말씀하셨다(요 4:21-24). 유대인들은 예루살렘에 있는 성전에서 제사장들을 통하여 드리는 제사만이 참된 예배라고 믿었다. 모세의 율법도 모든 남자들은 반드시 일 년 세 번 예루살렘 성전에 올라가도록 명하였다..
  • 세인트하우스 평택 정재우 목사
    잊혀진 삼일정신
    삼일절 아침 아파트 내 산책을 나섰다. 베란다에 중대형 태극기를 정성스레 게양하고서. 산책하며 30층 높이의 아파트 베란다가 있는 창들을 올려다보았다. 태극기를 베란다에 게양한 집이 불과 두세 집에 불과했다. 왜 삼일절에 태극기가 실종인가? 이 아파트 단지에 처음 이사 왔을 때는 관리실에서 방송이 있었다. 각 세대마다 베란다에 태극기를 게양하라고. 그래서인지 그때만 해도 아파트 한 동 100..
  • 배우자를 배우자
    <3월, 작가들의 말말말>
    사실 부부가 살아가면서 언제나 웃음 짓고 행복한 것만은 아니다. 전혀 다른 환경과 문화적 공간에서 살아온 부부끼리 갈등이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간혹 부부가 매번 싸워도 좀처럼 서로의 견해가 좁혀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 대개 진짜 문제는 제쳐 놓고 누가 옳으냐 그르냐, 누가 더 잘났냐 못났냐를 따지기 시작하면서 입장 차는 더 벌어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서로 미워하고 싸우는 부부보다 전혀..
  • 피터 크럼플러 목사
    사순절 맞아 ‘대화’의 가치 되새길 때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피터 크럼플러 목사의 기고글인 ‘이번 사순절에는 누군가와 이야기해 보는 것은 어떠한가?’(This Lent, why not talk to somebody?)를 지난 28일(현지시각) 게재했다. 크럼플러 목사는 영국 허츠주 세인트 앨번스에 있는 잉글랜드 국교회(Church of England) 목사로 섬기고 있다...
  • 브루클린 태버나클 콰이어
    브루클린 태버내클 콰이어, 새 앨범 ‘I Will Not Be Moved’ 발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브루클린 태버내클 교회(담임 짐 심빌라 목사)에 소속된 찬양 팀인 브루클린 태버내클 콰이어(Brooklyn Tabernacle Choir)가 새로운 앨범 ‘I Will Not Be Moved’를 발매하며 은혜로운 찬양과 경배의 세계로 청중을 초대했다고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 6.4지방선거
    선관위 고위직의 자녀·친인척 부정 채용… 감사원 "지연과 근무연 악용"
    감사원이 적발한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 고위직 자녀 및 친인척 채용 비리는 지연(地緣)과 근무연(함께 근무한 인연)을 이용해 이루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연고지를 기반으로 형성된 인맥을 통해 자녀 및 친인척 채용을 청탁하거나 지시했고, 이에 후배 공무원들이 호응하는 형태였다. 이에 따라 조직 내부에서는 파일 조작과 문서 파쇄를 통해 외부 감시를 피하려 했으며, 일부 직원들은 이를 매뉴얼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