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갤럽이 1월 2주차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은 34%, 더불어민주당은 36%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인 작년 12월 3주차에 비해 국민의힘은 10%포인트가 상승했고, 민주당은 12%포인트 하락했다. 조국혁신당 5%, 개혁신당 2%, 이외 정당·단체 1%,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무당층은 19%로 나타났다.
    與野 지지율 격차 3주 만에 급격히 축소… 민주당 '당혹'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여야 양당의 지지율 격차가 12·3 비상계엄 사태 이전 수준으로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직후 최고치를 기록했던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3주 만에 급격히 하락하며 여당인 국민의힘과의 격차가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다...
  •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한 박종준 대통령 경호처장이 1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국가수사본부로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최상목 권한대행, 박종준 경호처장 사직서 수리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박종준 대통령경호처장의 사직서를 수리했다. 박 경호처장은 이날 오전 10시 경찰에 출석하기 직전 비서관을 통해 최 권한대행에게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 처장은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한 혐의로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됐다...
  • 한복협 2025년 1월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 개최
    “자유문명 위협하는 반기독교 운동, 韓·美의 공동 적”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임석순 목사, 이하 한복협)가 1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소재 신촌성결교회(담임 박노훈 목사)에서 ‘미국 대선의 의미와 한국교회의 사회적 역할’이라는 주제로 신년 첫 월례회를 개최했다. 1부 기도회는 박노훈 목사(한복협 회계, 신촌성결교회 담임)의 설교, 기도, 특송 순으로 진행됐다...
  • 자유한국교육원 학술 세미나
    “민주주의, 다수결 아닌 숙의와 토론 과정 통해 발전”
    사단법인 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대표 박동호 목사)·자유한국교육원(원장 이재흥 목사)이 10일 ‘민주주의의 꽃’(의회민주주의와 의회독재의 차이)이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단체는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를 단순히 다수결 제도로 설명하는 것은 오해를 낳을 수 있다. 다수결은 민주주의의 중요한 의사결정 방식 중 하나지만, 민주주의의 본질이나 최종 목적이 아니”라며 “민주주의의 핵심은 인간의 ..
  • 황준국 주유엔대사가 8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논의하기 위해 열린 안보리 공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황준국 대사, 유엔 안보리에서 北미사일 발사 강력 비판
    황준국 주유엔대사는 8일(현지 시각)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북한의 신형 극초음속 중장거리 탄도미사일(IRBM) 시험발사를 강력히 규탄하며 국제사회의 단합된 대응을 촉구했다. 황 대사는 이번 미사일 발사가 국제 평화와 안보를 위협하는 심각한 도발이라고 강조했다...
  • 1월2주차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민주당 지지율, 비상계엄 사태 이전 수준 회복
    한국갤럽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1월 2주 차 정당 지지도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34%, 민주당 지지율은 36%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12월 3주 차 조사 결과와 비교해 국민의힘은 10%포인트 상승한 반면, 민주당은 1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한 박종준 대통령 경호처장이 1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국수본으로 출석하고 있다.
    "현직 대통령에 걸맞는 수사 절차 필요하다"
    경찰서에 출석하며 박 처장은 “정부기관 간의 충돌과 대치 상황을 국민들이 우려하고 계신 점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현직 대통령의 신분에 걸맞은 수사 절차가 진행되어야 한다”며 “현재의 체포영장 집행 방식은 적절하지 않다. 우리나라의 국격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대통령에 대한 수사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2025 강동구교회연합회 신년감사예배 열려
    “순종과 기도로 하나님을 가까이 하자”
    강동구교회연합회(대표회장 송일현 목사) 2025 신년감사예배가 9일 오후 강동구청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하례예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예배는 교구회장 강선기 목사(열방교회)의 인도로, 고영선 사모의 준비찬양, 증경회장 전주남 목사(새서울교회)의 신년사, 삼임회장 이영형 목사(서울빛샘교회)의 기도, 서기 조성문 목사(성민교회)의 성경봉독, CBS실버..
  • 임연수 제13대 총장 취임예배가 명지대에서 열렸다. ⓒ명지대
    명지대 임연수 총장 취임… “모든 구성원 자부심 느끼는 대학으로”
    임 신임 총장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한 뒤 미국 클렘슨대학교에서 공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명지대학교에서 신소재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대학원 교학처장, 교육지원처장, 교학부총장 등 주요 보직을 맡아 대학교육의 발전에 기여했다. 특히 대학혁신지원사업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서..
  •  8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 에너지부 회의실에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제니퍼 그랜홈 미 에너지부 장관이 임석한 가운데 '한·미 원자력 수출 및 협력 원칙에 관한 기관 간 약정(MOU) 체결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한미 원자력 협력 강화… 체코 원전 수주 청신호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8일 미국 에너지부 및 국무부와 '한·미 원자력 수출 및 협력 원칙에 관한 기관 간 약정(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약정은 안덕근 산업부 장관과 제니퍼 그랜홈 미 에너지부 장관이 임석한 가운데 서명이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