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중대회
    기독 시민단체들 "불법시위는 엄중 처벌, 강력 단속 해야한다"
    선진화시민행동, 기독교사회책임,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 법과질서지키기운동본부 등이 2일 오전 광화문 동아일보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11월 14일 광화문 불법폭력집회는 엄중 처벌되어야 하고 12월 5일 집회도 강력 단속되어야 한다"면서 성명서를 발표한다...
  • [시국선언문 전문] 나라의 안정을 촉구한다
    박근혜 정부가 들어선지 9개월이 지나도록 우리나라는 여전히 나라를 흔드는 세력 때문에 안정을 찾지 못한 채 혼미를 거듭하고 있다. 게다가 국회는 민생문제는 뒷전에 두고 정쟁만 계속하여 우리국민이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지경에 왔다. 이에 우리들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잘 지켜주셔서 하루빨리 나라가 안정을 되찾아 미래를 향해 나아가기를 바라면서 다음과 같이 우리의 입장을 밝힌다...
  • 나라의 안정 촉구하는 시국선언문
    개신교 지도자 6천여명, '대통령 퇴진' 등 극단적 목소리에 우려 표명
    나라의 안정을 촉구하는 시국선언문 서명운동이 개신교 지도자를 대상으로 시작돼 평신도, 일반 시민에게까지 확대돼 진행된다. 12일 북한인권한국교회연합, 기독교사회책임, 한국장로교총연합회, 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연합회,한국미래포럼은 오전 10시 연동교회 다사랑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나라의 안정을 촉구하는 시국선언문에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목사, 장로 5,789명의 서명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 나라의 안정 촉구하는 시국선언문
    보수교계, "국정원 선거개입은 '재판 결과'로 판단해야"… "나라 안정' 촉구
    국정원 등 국가기관의 대선개입 문제는 재판 결과를 지켜본 후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나라의 안정을 촉구하는 시국선언문'의 서명이 일주일 새 5,789명으로 불어났다. 북한인권한국교회연합과 한국장로교총연합회, 기독교사회책임, 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연합회, 한국미래포럼은 12일 오전 10시 연동교회 다사랑카페에서 '목사·장로 제1차 기자회견'을 열고 나라의 안정을 촉구하는 시국..
  • 기독교사회책임 출범 7주년 후원의 밤 개최
    기독교사회책임이 출범 7주년을 맞아 오는 24일 저녁 7시 30분 서울 서대문 문화일보홀에서 후원의 밤 특별공연을 개최한다.이날 행사는 북한 지하교인들의 삶과 열망을 그린 뮤지컬 ‘언틸더데이’(Until the Day) 상영으로 꾸며진다. 관람료는 4만원이고 이 수익금은 기독교사회책임 후원에 사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