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깨어진 그릇
    [신간] 깨어진 그릇
    의과대학 재학시절 복음을 깊이 깨닫고 선교적 부르심의 소망을 키워오던 저자 김태훈 선교사는 외과 의사 자리를 내려놓고 하나님 음성에 순종하여 아프리카로 떠났다. 그러나 그는 이듬해 파킨슨병을 진단받았으며 절망에 빠졌지만, 그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다시 일어나게 되었다...
  • 나를 드립니다
    [도서] 나를 드립니다 - 주님이 가장 기쁘게 받으시는 제물
    <철인>의 저자 다니엘 김 선교사 추천. 다리뼈가 휘어지고 부서지는 선천성 희귀병에도 불구하고 생사를 걸어야 하는 선교지로 들어간 한 선교사 이야기를 들려준다. 권욥 선교사는 세계 역사에 유래가 없을 큰 지진으로 폐허가 된 동양(東洋) 모처에서 선교사로 사역중이다. 날 때부터 다리뼈가 종잇장처럼 얇고 잘 휘어지는 희귀병으로 여섯 살 때 첫 수술을 한 후로 스무 살이 넘어서까지 수차례 버거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