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기쁨을 위하여 살자
    하나님만 기쁘시게 하는 그리스도인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성실하게 신앙생활을 하는 그리스도인에게 힘든 시기는 반드시 찾아온다. 그러나 말할 수 없이 힘들고 두려운 시기를 보내더라도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고 유기성 목사(위드지저스미니스트리 대표, 저자)는 말하고 있다. 유 목사는 본 도서에서 독자들에게 오직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 매진하는 것이 내 삶에 찾아온 고난을 이길 수 있는 믿음의 길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
  • 롬팔이팔
    협력하여 선을 이루어주시는 삶
    ‘롬팔이팔’은 로마서 8장 28절의 의미이며 종합선교 규장과 303비전성경암송학교 설립자인 故 여운형 장로의 신앙고백이기도 하다. 신대원 시절 여 장로는 이 구절을 항상 암송했으며 이는 그의 뒤를 이은 한창수 목사(303비전성경암송학교 교장, 저자)의 목회 철학이 되었다. 이 책에는 흑암 가득하던 한 목사의 삶에 말씀이 어떻게 빛으로 들어왔는지, 303비전으로 교회를 세우고 다음세대를 준비하..
  • 관계
    하나님, 저는 관계가 너무 힘들어요
    사람은 관계를 맺을 때 상처와 수치 등 부정적인 감정이나 상황을 경험한다. 미움과 오해 등 관계에 실패하기도 하고 세상의 인정을 바라며 나아가기도 한다. 이는 그리스도인도 마찬가지다. 김일환 전도사(우.리.가.본.교회, 저자)는 ‘그리스도인은 세상과는 다른 특별한 존재이기에 세상과는 다른 관계를 맺어야 한다’고 단호하게 이야기한다...
  •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었다
    믿음으로 현실을 이기는 완벽한 가르침
    세상은 결핍을 외치는 소리로 가득하다. 객관적으로만 본다면 이전 세대 어느 때보다 가장 풍요로운 때에,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결핍을 많이 호소한다. 이는 그리스도인의 시선이 세상의 기준에 머물러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은 세상과 다른 길을 걷는 자다. 홍민기 목사(브리지임팩트사역원 이사장, 저자)는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었다’는 신앙적 고백과 함께 예수 그리스도가 제자들에게..
  • 동산의 샘
    [신간] 동산의 샘
    한때 자신이 ‘나이롱 삯꾼 목사’였다고 고백하는 제시카 윤 목사(제시카 윤 선교회 대표, 저자)는 정년 퇴임을 앞둔 어느 날, 하나님이 주신 마지막 기회를 붙잡고 목숨을 건 눈물의 회개를 했다. 그리고 주의 뜻에 순종하여 하나밖에 없는 딸마저 가슴에서 파내고, 아프리카 케냐로 떠나 장애아이들 백여 명을 사랑으로 먹이고 입히고 가르쳤다. 그에게 있어 하루하루가 눈물과 고난의 연속이었지만 하나님..
  • 따라 하는 가정예배
    쉽게 시작하고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가정예배서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가정을 이끌고 가는 곳마다 예배의 제단을 쌓았듯 그리스도인마다 가정에 예배의 단 쌓기를 소망하지만 그 무엇보다 간절하면서도 마음만으로는 쉽지 않은 것이 가정예배다. 예배를 인도하는 것은 막막하고 바쁜 일상 속에 가족이 함께 모이는 것 조차 쉽지 않으며 둘러앉아 얼굴을 마주하는 것도 쑥스럽게 느껴진다. 가정예배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이들을 위해 <따라 하는 기도> ..
  • 토저의 위대한 기도 100선
    [신간] 토저의 위대한 기도 100선
    하나님을 믿고 나아가는 그리스도인이라면 기도를 해야한다. 왜 그리스도인이 기도를 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A. W. 토저 목사(1897.04.21.~ 1963.5.12., 저자)는 ‘기도는 가장 강력한 힘이며 하나님의 자녀가 사용할 수 있는 무기이다. 이 넒은 세상의 그 어떤 것보다 더욱 우리에게 필요한 건 기도이다’고 했다. 하나님에게 더 가까이 나아가는 기도의 넥스트 레벨을 알려주기 위..
  • 기도를 멈추지 말고
    어떤 상황과 환경도 기도의 자리로 만드는 열정과 간절함
    시대가 그러하니 어쩔 수 없다며 모두가 예배와 양육의 온라인 전환을 받아들이고 기도 모임을 중단할 때 비느하스의 심정으로 기도의 자리를 지킨 교회와 성도들이 있었다. 차가운 겨울바람과 눈을 맞으면서도 야외 공영 주차장에서 두 손 들어 기도하고, 바통을 쥐어주며 기도를 멈추지 말라고 격려하고, 교회 지하 주차장에 텐트를 치고 부르짖었다...
  • 불안에서 평안으로
    걱정에서 벗어나는 순간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에게 미래가 불안한 이유는 앞으로 어떤 알이 다가올지 몰라서인 경우가 많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자신과 세상의 끝날을 알고 있기에 이에 대해 평안하다고 볼 수 있다. 송준기 목사(미국 웨이빌리지 교회 담임, 저자)는 숱한 실패를 통해 하나님이 그에게 일깨워주신 샬롬의 축복과 은혜를, 평안을 잃고 고통 중에 있는 이들과 나누기 위해 이 책을 썼다...
  • 빌리브 갓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믿는 것”
    성경은 ‘창조’에 대해 설명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도 증명하지 않는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심인 것에 대해 증명하지 않으며 대신 믿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는 진리가 참과 거짓을 증명할 수 없는 성질이기 때문이다. 고성준 목사(수원하나교회 담임, 저자)는 본 도서에서 믿음은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믿는 것임을 강조하며 믿음에 대한 의문과 성경의 핵심 주제를 흥미진진하고 새..
  • 예수님은 나의 선한 목자이신가?
    [신간] 예수님은 나의 선한 목자이신가?
    예수 그리스도는 신앙을 하는 모든 이들에게 있어 선한 목자가 될 수 있지만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담임, 저자)는 “예수님이 선한 목자이심을 수없이 들어도 삶에서 경험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이 너무 많다. 왜냐하면 예수님을 목자로 모시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메시지를 본 도서를 통해 알리고 있다...
  • 뷰티플 광야
    [신간] 뷰티풀 광야
    야는 구약성경 출애굽기서에 나오는 주 무대이자 이스라엘 백성들이 40년 동안을 떠돌던 곳이며 거칠고 매마른 땅이다. 그래서 되도록 피하고 싶고 어쩔 수 없이 지나가야 한다면 최대한 빨리 통과하고 싶은 곳이다. 하지만 한홍 목사(새로운교회 담임, 저자)는 광야가 그저 힘든 곳, 빨리 지나야 하는 곳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