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05년 9월 5일 미국 포츠머스에서 열린 강화회담에서 러시아 전권대표인 비테 전 재무대신(왼쪽)과 일본 전권대표인 고무라 외무대신(오른쪽)이 루스벨트 미국 대통령(가운데) 앞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안보칼럼 58] 한일 경술국치 5가지 조약, 포츠머스 조약(2)
    포츠머스시는 미국의 독립전쟁 유적지를 소개하는 보스턴의 프리덤 트레일을 모방해서 포츠머스 트레일까지 만들었다. 포츠머스의 교회와 학교는 매년 9월 5일 오후 3시 47분이면 해군조선소의 경적 소리에 맞춰서 10분간 종을 울려서 포츠머스 조약을 기념한다. 포츠머스 회담 이래 이어져 내려오는 소도시의 전통이다. 뉴햄프셔주는 이미 9월 5일을 포츠머스 조약의 날로 선포하고 주정부 차원의 기념행사를..
  • 제2차 영일동맹 체결을 기념하여 1905년 도쿄 미쓰코시 백화점에서 발행한 엽서
    [안보칼럼 56] 한일 경술국치 5가지 조약, 영일동맹(2)
    이중플레이를 한 적이 없다는 이토의 말은 거짓이었다. 러시아에서 니콜라이 2세와 람스도르프 외무장관을 먼저 만나서 협상을 벌였다. 이토의 행적을 알고 있었던 랜스다운 영국의 외무장관도 그의 말을 믿지 않았다. 그러나 러시아 파였던 이토는, 이때는 영국과 동맹을 맺는 쪽으로 돌아서 있었다. 가쓰다 다료 총리, 고무라 주타로 외상, 하야시 나다스 주영 일본대사가 추진한 영일동맹에 메이지 일본 왕..
  • 1919년 3월 1일 조선인들이 남대문(숭례문)에서 조선 독립 만세를 외치고 있다.
    [안보칼럼 52] 일본의 침략과 한민족의 독립운동(2)
    1919년 3월 1일 독립만세운동은 평화적인 시위였지만 일제는 무자비하게 총칼로 진압을 하였다. 그 과정에서 엄청난 희생자가 발생하였다. 윌슨의 민족자결주의 선언에 고무되어 있던 한국인에게 일제의 탄압적인 무단통치와 고종황제 독살설에 대한 확산으로, 1919년 3월 1일 이후 국내와 해외 한인 지역에서 한국은 일본의 속국이 아님을 선포했다. 탑골공원에서 경신중학교 정재용 학생이 대독한 민족 ..
  • 국민주권행동 등 62개 단체는 7일 경기도 연천군 소재 연천군청 앞에서 ‘김광철 연천군수는 연천군민이 반대하는 주요 군사시설 내 이슬람 캠핑장 인허가 즉각 취소하라’며 규탄집회를 개최했다.
    “연천군민 1만 2,440명 이슬람 캠핑장 건립 반대 서명”
    국민주권행동 등 62개 단체가 7일 경기도 연천군 소재 연천군청 앞에서 ‘김광철 연천군수는 연천군민이 반대하는 주요 군사시설 내 이슬람 캠핑장 인허가 즉각 취소하라’며 규탄집회를 개최했다. 단체들은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서 “우리는 지난 3월 16일 연천군청 앞과 전곡시장 앞에서 연천군민이 반대하는 주요 군사시설 부지 내 이슬람캠핑장 인허가와 관련된 5사단장과 28여단장, 그리고 연천군청 군수..
  • 순서자들의 기도에 따라, 청중들도 함께 간절히 기도했다.
    [CD포토] 국가안보와 북핵폐기를 위한 국민기도회·국민대회
    이들 단체는 이 자리에서 "한국교회는 북한핵을 결코 용인하지 않을 것이며 어떤 댓가를 치르더라도 핵폐기에 총력을 다할 것"이란 '북핵 관련 한국교회 성명서'를 발표했다.또 "대한민국은 북핵을 절대로 용인해서는 안 되며 국민의 힘으로 안보위기와 경제위기를 동시에 극복해야 한다"는 제목으로 '북한 관련 국민대회 성명서'도 발표했다...
  • 24일 전국 동시다발 "국가안보와 북핵폐기를 위한 국민기도회 및 국민대회" 개최 기자회견에 한기총 한교연 한장총 기감 그리고 국민운동 재향군인회 성우회 경우회 등의 관계자들이 모였다. 서경석 목사가 앞에서 사회를 보고 있다.
    24일 전국 동시다발 '국가안보·북핵폐기 위한 국민기도회·대회'
    오는 24일 전국 동시다발 "국가안보와 북핵폐기를 위한 국민기도회 및 국민대회" 개최를 위한 기자회견이 12일 오후 3시 기독교회관에서 열렸다. 기자회견은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한국교회연합(한교연)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등의 단체들이 주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