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주권행동 등 62개 단체는 7일 경기도 연천군 소재 연천군청 앞에서 ‘김광철 연천군수는 연천군민이 반대하는 주요 군사시설 내 이슬람 캠핑장 인허가 즉각 취소하라’며 규탄집회를 개최했다.
    “연천군민 1만 2,440명 이슬람 캠핑장 건립 반대 서명”
    국민주권행동 등 62개 단체가 7일 경기도 연천군 소재 연천군청 앞에서 ‘김광철 연천군수는 연천군민이 반대하는 주요 군사시설 내 이슬람 캠핑장 인허가 즉각 취소하라’며 규탄집회를 개최했다. 단체들은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서 “우리는 지난 3월 16일 연천군청 앞과 전곡시장 앞에서 연천군민이 반대하는 주요 군사시설 부지 내 이슬람캠핑장 인허가와 관련된 5사단장과 28여단장, 그리고 연천군청 군수..
  • 순서자들의 기도에 따라, 청중들도 함께 간절히 기도했다.
    [CD포토] 국가안보와 북핵폐기를 위한 국민기도회·국민대회
    이들 단체는 이 자리에서 "한국교회는 북한핵을 결코 용인하지 않을 것이며 어떤 댓가를 치르더라도 핵폐기에 총력을 다할 것"이란 '북핵 관련 한국교회 성명서'를 발표했다.또 "대한민국은 북핵을 절대로 용인해서는 안 되며 국민의 힘으로 안보위기와 경제위기를 동시에 극복해야 한다"는 제목으로 '북한 관련 국민대회 성명서'도 발표했다...
  • 24일 전국 동시다발 "국가안보와 북핵폐기를 위한 국민기도회 및 국민대회" 개최 기자회견에 한기총 한교연 한장총 기감 그리고 국민운동 재향군인회 성우회 경우회 등의 관계자들이 모였다. 서경석 목사가 앞에서 사회를 보고 있다.
    24일 전국 동시다발 '국가안보·북핵폐기 위한 국민기도회·대회'
    오는 24일 전국 동시다발 "국가안보와 북핵폐기를 위한 국민기도회 및 국민대회" 개최를 위한 기자회견이 12일 오후 3시 기독교회관에서 열렸다. 기자회견은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한국교회연합(한교연)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등의 단체들이 주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