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남대 기업 탐방
    한남대, 교수와 학생들 기업 탐방 프로그램 운영
    한남대 화학공학과 김성구 교수는 최근 한남대 대학일자리센터가 진행 중인 ‘겨울방학 교수/학생 기업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해 반도체기업인 나노하이테크와 디엔에프를 방문하고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 오래 참을 인
    [심드림의 촌철活인] 취업기회
    사랑하는 이 박사님 성경 말씀에 땀 흘리지 않으면 먹지 말라고 했는데‥. 대한민국에 일할 사람이 없다니… 어허… 그것도 이런 좋은 조건에… ‘참’ '일하러 가세~ 일하러 가♬' 구약<룻기>를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가문의 위기가 찾아왔을 때 룻은 바로 '이삭줍기'에 돌입합니다...
  • 취업
    창원서 취직난 비관한 20대의 안타까운 죽음
    취업난으로 인해 자신의 처지를 비관한 20대 남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21일 오후 10시 45분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한 주택에서 신모(24) 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어머니(51)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 취업
    구직자 절반, 비정규직이라도 '취업할래'
    불황 속 안정된 직장을 얻는 것이 어려워지다 보니 구직자 2명 중 1명은 비정규직이라도 취업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구직자 1,075명을 대상으로 "귀하는 비정규직으로 취업할 의향이 있습니까?"라고 설문한 결과, 48.6%가 '있다'라고 답했다...
  • 취업 상당
    '어렵게 입사했지만...' 신입사원 10명 중 3명은 조기퇴사
    높은 경쟁률을 뚫고 힘들게 취업에 성공했지만, 입사 1년이 되지 않아 퇴사하는 신입사원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신입사원을 채용한 기업 311개사를 대상으로 '신입사원 중 1년 이내 조기퇴사자 여부'를 조사한 결과 77.2%가 '있다'라고 답했다. 특히 조기퇴사자의 비율은 평균 34%로 10명의 신입사..
  • 취업하기 &#039;하늘에 별 따기&#039;
    30세 넘기면 취직도 어렵다
    극심한 취업난에 청년들의 사회진출 시기가 늦어지고 있는가운데 급기야 30대에 접어들어도 신입으로 구직활동을 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3월 기준 20대 미취업자가 277만 명, 30대는 218만 명으로 두 연령대 미취업자가 비슷한 수준이었다. 하지만 기업에서는 만 30세를 넘긴 지원자를 신입사원으로 채용하는 것을 부담스러워하는 것으로 나타나 30의 앞날이 더욱 어둡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