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목회·교회성장분야 전문가이자 라이프웨이 크리스천 리소스 대표 톰 레이너 박사가 최근 미국 유력 기독교신문에 기고한 글을 통해 새신자들이 다시 교회를 찾게 된 결정적인 경험들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소개를 했는데요... [CARD뉴스] 교회를 무너뜨리는 사탄의 방법 '7가지'
미국 임마누엘침례교회(Immanuel Baptist Church) 담임 목회자인 론 에드먼슨(Ron Edmondson) 목사는 자신의 칼럼을 통해 사탄의 교묘한 전략 7가지를 공개했는데요. 에드먼슨 목사는 "나는 잘못되고 있는 모든 일들의 배후에 있는 사탄을 찾는 것에 관심이 있는 목사가 아니며, 나의 초점은 예수께 집중되어 있고 또 다른 이들이 예수를 따르도록 권면하는데 있지, 그분에 의해.. 성탄절 앞두고 교회·성당 등 종교기관 테러 우려하는 미국
갤럽 여론조사 결과 미국인들이 현재 가장 우려하고 있는 것은 '테러'라고 대답한 가운데, 美보안 당국이 성탄절을 앞두고 교회와 성당 등에 혹시나 있을지 모를 테러를 대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당국은 종교 기관 보안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고 한다... "파리 테러, 종말론 모르면 이해 못하는데…"
기독세계관을위한콜슨센터(Colson Center for Christian Worldview)의 존 스톤스트릿(John Stonestreet)은 22일 "파리 테러 이후: 우리가 신뢰할 수 있는 곳은 어디인가?(Paris Aftermath: Where Do We Place Out Trust?)"라는.. "하나님이 보상" 교인 속여 42억 가로챈 2명 실형
교회에서 만난 여성에게 하나님의 보상이 있을 것이라며 사업 투자금 40여억원을 내도록 해 이를 가로챈 일당 3명 가운데 2명에게 실형이, 1명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대형교단 및 대형교회, 메르스 대책 세우고 기도 당부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로 말미암아 온 국민이 불안해하고 있는 가운데, 교단을 비롯한 대형교회들도 메르스 대책을 세우고 이를 위한 기도를 당부했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다"...교회 내 성폭력의 현실은
교회개혁실천연대는 '교회 성폭력의 현실과 과제'라는 주제의 포럼을 29일 100주년기념교회 사회봉사관에서 열었다. 이날 포럼은 윤경아 공동대표의 취지소개 이후 발제로 이어졌다... [아침을 여는 기도] 성령께서 선교하는 교회의 원동력이 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세찬 바람과 같이 역동적인 성령 하나님을 제 안에 모시고 싶습니다. 우리가 생활 가운데 상처 입고 우울할 때에 성령 충만으로 다시 살려 주옵소서. 치유의 하나님께서 나에게 기운을 주시고 삶에 의욕을 더해 주옵소서. 술과 같이 성령에 취합니다. 성령에 취해 기분이 좋고 마음이 업(up)됩니다. 주유소의 기름과도 같습니다. 성령으로 가득 채워 든든하고 기운을 회복시켜 주옵.. 야마하, 예배용 신디사이저 음색 배포
악기음향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야마다 토시카즈)는 자사의 신디사이저를 사용하는 교회 찬양단 및 CCM 밴드를 위해 교회 예배용 음색을 개발해 무료로 배포한다고 28일 밝혔다... "하나님의 말씀 충실하게 선포하는가 여부, 참 교회 지표"
교리와 부흥 컨퍼런스가 '하나님 나라의 교회-성경적 교회론과 목회철학'을 주제로 17~18일 예수비전교회(담임)에서 진행되고 있다. 17일 '그리스도의 나라와 교회: 칼빈의 종말론적 교회 이해'를 주제로 발제한 김요섭 교수(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역사신학)는 존 칼빈(John Calvin, 1509~1564)의 '교회와 그리스도의 나라의 관계'에 대해 소개했다... 기독 청년들 "교회 성교육, 지나치게 비현실적·종교적"
26일 정재영 교수가 발표한 '기독 청년 성의식과 성경험 조사결과'에 따르면 한국교회가 적극적으로 성(性)에 대처하지 못하고 있는 사이에, 교회 청년부 등 젊은이들은 성(性)문제로 갈등하며 크게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조사 결과는 어느 정도 예상돼 왔다. 한국교회는 대부분 보수적 성향을 띄고 있고, 그러다 보니 한국교회는 성(性)에 대해서도 혼전순결을 강조하는 등 보수적.. 진도 여객선 침몰 관련 안산 지역 16개 교회 학생 42명 행방불명
안산시기독교연합회(회장 유재명)가 파악한 바에 의하면, 진도 '세월호' 침몰과 관련해 안산 지역 16개 교회에서 42명의 교회 학생들이 현재 행방불명이다. 안산시기독교연합회 총무 원영오 목사는 "아직 현장에 대한 정확한 상황을 모른다"고 말하고,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기를 기도하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