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 예배
    “경외, 공명적 삶을 형성하게 하는 힘”
    최창국 교수(백석대 실천신학)가 최근 복음과 도시 홈페이지에 ‘예배와 창조 세계: 경외의 표현’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최 교수는 “경외 또는 경외심은 우리 삶에서 성스럽고 숭고하며 초자연적이고 신성한 경험과 기쁨으로 이해되기도 하고, 거대한 신비와 맺은 관계에 대한 정서로 이해되기도 한다”고 했다. 이어 “경외의 성향은 공명과 일치의 성향이다. 경외의 성향은 다른 형성적 성향들과 공명..
  • 서창원 교수
    서창원 교수 “여호와를 경외한다는 것은…”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서창원의 신앙일침’이라는 코너에서 ‘하나님을 경외 한다는 말의 의미’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서 교수는 “기독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고, 사랑하며 섬기는 사람들이다. 즉 주님에게 속한 사람들”이라고 했다...
  • 박상진 교수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 자녀교육의 핵심”
    부전교회(담임 박성규 목사)가 3~7일 5일간 오후 8시 본당에서 ‘고난의 시대를 돌파하는 신앙’이라는 주제로 2022 신년개강특별저녁기도회를 개최한다. 7일 마지막날에는 박상진 교수(장신대 기독교교육과)가 ‘여경지근의 교육’(잠1:7)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