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규삼 목사(충현교회)
    “가난한 자의 체면을 높여주시는 하나님”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솔로몬보다 훨씬 위대한 분이신데, 가난한 자의 제사로 드린 이유는 가난한 자도 하나님께 나아가도록 배려하신 것”이라며 “레위기·신명기는 추수할 때 나무위의 실과는 나두라고 나왔다. 그래야 가난한 자들이 체면을 차리면서 나무의 실과를 따먹도록 하신 것이다. 레위기는 가난한 자를 위한 배려가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