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정보 유출 걱정 없이 SNS 이용하는 법
    카카오톡,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사용자들이 급증하는 가운데, 이로 인한 이용자들의 개인정보 유출 우려도 커지고 있다. SNS의 검색기능 강화로 타인의 정보를 누구나 검색할 수 있게 되면서 개인정보 노출문제가 커지고 있는 것...
  • 뉴스 소비 '포털→SNS'로 '수평이동'
    "대중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방송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와 인터넷 라디오 프로그램 '나는 꼼수다'의 공통점은 뭘까? 바로 대중을 기반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나는 꼼수다'는 다운로드 방송으로 글로벌 톱(1위)을 기록했다. 기존 미디어가 소개하지 않는 의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소개했기 때문이다. 바로 여기에 주목해야 한다."..
  • 인터넷기자協, 9월 정기포럼서 '소셜미디어 전략' 배운다
    한국인터넷기자협회(회장 김철관)가 오는 23일 금요일 오후 6시 어린이재단에서 정기포럼을 개최한다.이날 포럼에서는 최규문 페이스북네트웍스 대표가 강사로 초청돼 '페이스북 활용과 소셜미디어 전략'란 주제로 강의를 한다...
  • 부모 55%, SNS로 자녀 감시 vs 자녀 30%, 부모의 친구 신청 '거절'
    전체 부모의 50% 이상이 자녀의 온라인 내 생활을 몰래 지켜 보고 있고, 이 중 5%는 '가능하다면 이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영국 내 인터넷 보안업체인 불가드(BullGuard)가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나타난 결과로, 이 결과에 따르면 2천명의 인터넷 사용자 중 55%가 자녀들의 소셜네트워킹을 감시함으로 자녀의 온라인 내 생활을 지켜 보고 있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