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우산 셀레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영상기부 플랫폼 셀러비와 사회 공헌 업무협약 체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이영균)는 지난 3일 “고양시에 위치한 경기북부지역본부 사무실에서 신개념 기부 플랫폼 업체 셀러비코리아(대표이사 박경범)와 사회 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셀러비코리아 송원종 본부장과 최근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트롯파이터로 큰 인기를 얻은 가수 이대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영균 본부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초록우..
  •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가  설교를 하고 있다.
    이영훈 목사 “코로나 사태로 한국교회 말할 수 없는 고난”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지난 1일 수요예배에서 “고난은 축복이다. 고난이 없이 우리가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제대로 깨달을 수 없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될 수가 없다”며 “가장 의롭다는 욥도 감당하지 못할 큰 고난을 겪었다. 그러나 고난을 통과해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이름을 남겼다”고 이같이 말했다...
  • 위러브 카페 폐쇄
    코로나 여파로 ‘위러브 카페’ 영업종료
    크리에이티브 팀 위러브의 대표 박은총 씨는 30일 SNS를 통해 위러브 카페의 영업종료 소식을 전했다. 위러브 카페는 작년 4월에 영업을 시작해 촬영 및 제작공간 그리고 소통의 공간으로 사용됐었다. 박은총 씨는 “1월 코로나 문제로 피에스타를 취소하고 3월 카페 문을 닫고 있는 실정“이라며 “오픈 때 부터 매달 적자였지만, 사람들이 오가는 의미를 담고자 꾸준히 운영을 하려고 했다. 하지만 피..
  • 구세군 내 마음을 담다 캠페인 전국 확대 시행
    구세군, 마스크 기부 캠페인 전국적 확대 시행
    구세군은 마스크 기부 캠페인 ‘내 마음을 담다’를 19일까지 실시하기로 하였으나, 시민들의 호응, 기부 및 후원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어 캠페인을 연장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내 마음을 담다> 캠페인은 국민들의 생활을 위해 위험을 감수하고 매일 일선에서 감염과 전파 위험성에 노출되는 환경미화원, 버스기사, 경비원과 같은 사회 서비스 종사자들께 국민들이 여분의 마스크나 위생용품을 자선..
  • 스마트폰 페이스북
    SNS를 청년 사역에 접목하는 지혜 10가지
    청년사역연구소대표 이상갑 목사는 “우리를 건강하게 만드는 것은 시지각을 자극하고 명멸하는 미디어의 화려함이 아닌 우리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하게 만드는 기도와 묵상”이라며 “편하고 쉽고 즐겁게 하는 것에 몰입하다보니, 정작 소중한 기도 말씀 묵상을 놓칠 수도 있어 SNS 사용에도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대구시 SNS를 통한 정책지원 나서
    대구시가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한 정책 지원 확대에 나선다. 대구시는 2일 "빅데이터 활용 시대를 맞아 지난해 11월에구축하여 서비스 중인 SNS통합허브시스템 '대구톡톡'의 공공데이터 개방을 확대하고, SNS여론의 효율적인 수집·분석·활용기능을 추가 구축해 소셜미디어를 시민 소통창구에서 정책지원 기반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9월 1일부터 확대 오픈한다"고 말했다...
  • 트위터 시가총액 4조원 증발, 하루만에 17.8% 폭락
    150자 내 단문메세지 기반 SNS서비스 업체인 트위터 주가가가 6일(현지시간), 실적 부진과 내부자 주식매도 제한 해제가 겹치면서 폭락했다. 이날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트위터 주가는 전날 종가(38.75 달러) 대비 17.81% 낮은 31.85 달러로 마감했다. 장중 최저가는 31.72 달러였다. 여기에 증발한 트위터 시가총액은 종가 기준으로 39억3천만 달러(4조480억..
  • 세월호
    [진도 여객선침몰] 세월호, 생존자 문자·전화로 "살아있다"
    청해진해운 소속 세월호가 진도 인근에서 침몰하는 대참사가 벌어진 가운데 진도 여객선 침몰 생존자 소식이 각종 SNS를 통해 전해졌다. 진도 팽목항에 있다는 시민 장우현 씨는 17일 새벽 페이스북을 통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오락실 근처에 김나영, 김주희 외 2명이 살아있다고 가족들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리고 근처에서 생존자 소리가 들린다고 합니다.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합니다"..
  •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 'SNS 전문 홍보요원 양성 교육' 실시
    청년실업과 경력 여성 실직자가 날로 늘어나는 요즘 SNS가 소통을 위한 도구가 되는 것에 머물지 않고 이제는 이들의 취업을 위한 가교가 되고 있다. 최근 들어 공공기관 기업 등에서는 SNS 관련 전문 인력을 채용하고자하는 수요는 많으나 전문 인력이 부족한 실정이다...
  • 전세계 22% SNS 사용…월 1회 이상 접속
    전 세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용자가 16억 명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19일(현지시간) 시장조사기관 이마케터는 올해 한 달에 한 번 이상 SNS에 접속한 사용자가 16억 1천만 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세계 인구 5명 중 1명 꼴(전체 인구의 약 22.6%)에 해당한다. 이런 비율은 지난해 14.2%보다 8.4%포인트 가량 높아진 것으로, 이마케터는 2017년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