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VP 모던 클래식스 시리즈의 열두 번째 책으로 출간된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은 세계적인 복음주의 신학자이자 교사 존 스토트(John Stott)의 대표 저작 중 하나다. 1993년 출간된 <현대를 사는 그리스도인>의 전면 개정판으로, 20쇄를 맞아 제목을 새롭게 달고 독자들에게 다시 다가온 이번 책은 30여 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질문을 던진다.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시대와.. 
시편이 가르쳐 주는 오랜 순종의 길
오늘날 신앙생활은 종종 짧고 강렬한 체험, 즉 이벤트 중심으로 이해되곤 한다. 수련회나 집회에서 불붙은 열정은 일상 속에서 금세 사라지고, 신앙의 기반은 쉽게 무너진다. 유진 피터슨의 대표적 저작이자 초기 고전인 <한 길 가는 순례자>는 이러한 신앙의 왜곡을 지적하며, 성경이 말하는 제자도의 본질로 독자를 이끈다... 
지금 우리의 자리에서 생동하는 성경 이야기
막이 오르면, 성경과 세계와 독자의 삶이 어우러지는 거대한 드라마가 펼쳐진다. 성경 전체를 하나의 이야기로 읽도록 이끌어 주는 탁월한 입문서 <성경은 드라마다>가 출간 20주년을 맞아 개정증보3판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개정판은 지난 20년간 수많은 독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본문을 다듬고 내용을 최신화했으며, 성경을 드라마적 내러티브로 이해하는 방식을 더욱 풍성하게 담아냈다... 
그리스도인의 건강한 삶을 위한 마음 돌봄 안내서
현대 사회에서 불안은 가장 보편적이고 시급한 정신 건강 문제 중 하나다. 빠르게 변하는 환경, 치열한 경쟁, 복잡한 인간관계 속에서 많은 이들이 불안·강박·공황과 같은 문제로 고통받는다. 그러나 여전히 불안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얻지 못한 채 홀로 고립되는 경우가 많다... 
[신간] 기독교, 로마를 뒤흔든 낯선 종교
오늘날 기독교는 세계에서 가장 대중적이고 널리 퍼진 종교 가운데 하나로 자리하고 있다. 그러나 종교가 더 이상 자명한 진리로 여겨지지 않고, 개인의 취향과 선택에 따라 ‘쇼핑’하듯 선택되는 시대, 우리는 본래 기독교가 지니고 있던 낯섦과 독특함을 잊어버린 채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오늘날 교회에 대한 사명은 무엇인가
급변하는 시대, 교회는 어떻게 복음을 전할 것인가? <선교에 대한 네 가지 견해>는 이 근본적인 질문에 대해 각기 다른 신학적 관점과 문화적 감각을 지닌 네 명의 저명한 학자들이 깊이 있는 논의와 치열한 논평으로 응답하는 책이다. 이들은 선교와 복음의 본질을 사유하고, 교회의 역할과 사명을 성찰하는 과정을 통해 독자들을 풍성한 신학적 대화로 초대한다... 
계몽주의와 현대 문화, 과학주의 세계관을 넘어서
‘현대 사회는 왜 이토록 희망을 잃었는가?’라는 물음은 이제 막연한 철학적 질문이 아니라, 삶의 모든 영역에서 실존적으로 다가오는 시대의 고통이 되었다. 과학과 기술이 눈부시게 발전했음에도, 현대인은 여전히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한 채 허무함과 무력감 속에 살아가고 있다. 기독교 신앙은 이러한 시대에 무엇을 말할 수 있으며, 교회는 어떤 길을 제시할 수 있을까? 이러한 절박한 질문에 응답하려는.. 
복음적 윤리를 위한 개요
20세기 후반 기독교 윤리학의 지형을 근본적으로 바꾸어놓은 올리버 오도너번(Oliver O’Donovan)의 역작 <부활과 도덕 질서> 한국어로 번역되어 출간됐다. 이 책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독교 윤리의 객관적이고 존재론적인 토대로 삼아, 창조와 구속, 자연과 은혜, 이성과 계시라는 오랜 신학적 이분법을 극복하고자 하는 대담한 시도로 주목받아 왔다... 
[신간] 문화의 신학
20세기 신학을 칼 바르트와 양분하며 현대 신학의 지형을 형성한 폴 틸리히(Paul Tillich). 그의 대표적 저작 중 하나인 <문화의 신학>이 한국어로 출간됐다. 이 책은 틸리히가 평생 천착해온 종교와 문화의 관계, 신학과 철학의 대화, 그리고 신앙의 실존적 차원을 집약한 걸작이다... 
성경, 현대 사회와 문화 변화시킬 수 있는 근본적 도구
현대 사회를 관통하는 문화적 흐름과 철학적 질문 속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사고하고 행동해야 할까? 이러한 물음에 명료하면서도 도전적인 해답을 제시하는 책이 출간되었다. 크리스토퍼 왓킨의 <성경적 비판 이론>은 성경의 이야기 구조와 교리를 바탕으로 오늘날의 사회와 문화를 분석하고, 기독교적 대안을 제시하는 전례 없는 시도를 담고 있다. 신학과 철학, 문화 이론을 넘나드는 이 작품은 오늘을.. 
의심, 눈물, 기독교의 소망
고통은 인간 존재의 가장 오래된 질문이자, 가장 깊은 신앙의 고민이다. 왜 선한 이들이 고통을 당하는가? 하나님은 어디에 계신가? 하나님은 왜 침묵하시는가? 이 책 <오직 고통당하는 하나님만이>는 바로 이 물음과 정면으로 마주하는 저작이다. 얇은 두께 속에 담긴 밀도 높은 사유는 신학, 철학, 과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그리스도인의 삶 속에서 고통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를 묻는다... 
역사적 예수의 죽음, 매장, 부활에 관한 최소한의 지식
초기 기독교 연구의 거장들이 강연을 통해 남긴 통찰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난다. 신간 <우리 주 예수의 마지막 날들>은 교회와 학계의 간극을 좁히기 위해 기획된 저서로, 예수의 마지막 날들에 대한 역사적, 신학적 의미를 깊이 있게 탐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