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활절, 기뻐하며 나아가다
    [신간] 부활절, 기뻐하며 나아가다
    교회의 가장 큰 절기인 부활절을 새롭게 이해하도록 돕는 책 <부활절, 기뻐하며 나아가다>가 출간됐다. 이 책은 부활절을 단순히 하루의 기념일이 아니라, 부활의 새벽부터 오순절까지 이어지는 50일의 축제 기간으로 바라보며 그 의미와 신앙적 함의를 깊이 있게 조명한다...
  • 칼뱅
    [신간] 칼뱅
    브루스 고든의 평전 <칼뱅>이 출간됐다. 이 책은 장 칼뱅을 둘러싸고 오랫동안 형성돼 온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종교개혁의 상징적 인물이 아닌 한 명의 역사적 인간으로서 칼뱅의 삶과 사상을 입체적으로 조명한 전기다...
  • 지극히 작은 자들을 위한 바울 신학
    [신간] 지극히 작은 자들을 위한 바울 신학
    기독교 신학을 정립한 사도 바울을 둘러싼 논쟁은 오랫동안 이어져 왔다. 바울은 신약성경에서 13편의 서신을 기록하며 기독교 교리 형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인물로 평가받지만, 동시에 여성의 리더십을 제한하고 노예 제도에 순응했다는 이유로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이러한 상반된 평가 속에서 출간된 <지극히 작은 자들을 위한 바울 신학>은 바울을 둘러싼 오해와 논쟁을 다시 살피며 그의 가르..
  • 은혜란 무엇인가
    쉽게 풀어 쓴 바울의 은혜 신학
    기독교 신앙의 중심에는 언제나 ‘은혜’가 있다. 그러나 교회 안팎에서 이 단어는 위로와 감동, 호의나 분위기를 표현하는 말로 폭넓게 사용되면서 그 의미가 점점 모호해지고 있다. 신간 <은혜란 무엇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해, 기독교 신앙의 핵심 개념인 은혜의 본래 의미를 다시 탐구하는 책이다...
  • 다시 읽는 십계명
    율법의 정수, 성경의 심장을 만나다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익숙한 성경 본문 가운데 하나인 십계명을 오늘의 현실 속에서 새롭게 조명한 신간 <다시 읽는 십계명>이 출간됐다. 이 책은 오랫동안 당연하게 받아들여 온 십계명의 의미를 근본적으로 재검토하며, 성서의 가르침이 현대 사회의 윤리적 문제들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탐구한다...
  • 기독교×대중문화 3.0
    소통 가능한 기독교를 위한 문화 리터러시 수업
    기독교와 대중문화는 늘 불편한 동거 관계였다. 한때는 대중문화를 ‘영적 전쟁’의 대상처럼 경계했고, 또 한때는 형식만 차용해 기독교적 메시지를 덧씌우는 도구로 활용했다. 그러나 이런 방식은 결국 “이거 봐도 되나?”, “이거 들어도 되나?”라는 질문으로 되돌아오며, 신앙과 문화 사이의 긴장을 해결하지 못했다. 신간 <기독교×대중문화 3.0>은 이러한 오래된 질문과 낡은 대답을 넘어, 기독교와..
  • 사순절, 돌이키며 바라보다
    [신간] 사순절, 돌이키며 바라보다
    사순절은 많은 그리스도인에게 여전히 무겁고 낯선 절기다. 애통, 절제, 금식, 고난이라는 이미지가 앞서고, 때로는 고난주간의 전조나 형식적인 종교 관습으로 축소되기도 한다. 그러나 <사순절, 돌이키며 바라보다>는 이러한 통념을 넘어, 사순절을 “하나님께서 이미 시작하신 은혜를 다시 바라보며 그분께로 방향을 돌리는 시간”으로 재조명한다...
  • 누가 나의 이웃인가?
    [신간] 누가 나의 이웃인가
    IVP 소책자 시리즈가 ‘스페셜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독자를 만난다. 오랫동안 작은 백과사전처럼 사랑받아 온 이 시리즈는, 이번 개정을 통해 판형과 장정을 정돈하고 글자 크기를 키워 가독성을 한층 높였다. 손안에 들어오는 소책자의 장점은 살리면서도, 단행본으로 읽기에 부담 없는 형태로 재탄생한 것이다...
  • 부모의 신앙, 축복인가 굴레인가
    탈교회 시대의 가족 종교화와 그 전망
    한국 사회가 본격적인 탈교회 시대로 접어든 가운데, 신앙의 계승은 점점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부모의 신앙이 자녀의 신앙을 결정짓는 주요 요인이 된 현실 속에서, 과연 그 신앙은 다음 세대에게 축복이 되고 있을까, 아니면 벗어나기 어려운 굴레로 작용하고 있을까. 이러한 질문을 정면으로 다룬 책 <부모의 신앙, 축복인가 굴레인가>가 출간됐다...
  • 이것이 바울이다
    바울이 그려 낸 예수, 성경, 기독교의 참모습
    사도 바울은 기독교 신앙을 이해하는 데 있어 가장 핵심적인 인물 가운데 한 사람이다. 그러나 동시에 가장 많이 오해되고, 가장 좁은 틀 속에서 읽혀 온 인물이기도 하다. 율법주의를 해체한 신학자, 개인 구원의 논리를 체계화한 교리 설계자라는 익숙한 이미지 속에서, 바울은 종종 특정 교리의 근거를 제공하는 ‘해석된 인물’로만 남아 있었다. 톰 라이트의 신간 <이것이 바울이다>는 바로 이 지점에..
  • 겸손을 배우다
    리처드 포스터의 마지막 수업
    세계적인 영성 고전 <하나님을 경험하는 길>로 전 세계 그리스도인에게 깊은 영적 통찰을 전했던 리처드 포스터가 마지막으로 남긴 주제는 다름 아닌 ‘겸손’이다. 그는 말한다. “겸손은 인간을 다시 흙으로 데려다 놓는 일이다.” 새롭게 출간된 <겸손을 배우다>는 포스터가 1년 동안 겸손의 본질을 탐구하며 써 내려간 영적 일기이자 순례의 기록이다. 현대인의 내면을 파고드는 자기과시의 문화 속에서,..
  • 꺼지지 않는 사랑의 불씨
    예수, 병원, 사람들
    19세기 말, ‘은자의 나라’ 조선이 세계 앞에 문을 열던 혼란의 시대. 낯선 타국에서 온 젊은 선교사들은 조용히 그러나 단단히 한 알의 씨앗을 뿌렸다. 그 작은 씨앗이 불씨가 되어 100년이 넘도록 꺼지지 않은 사랑의 역사를 만들어냈다. 신간 <꺼지지 않는 사랑의 불씨>는 전주 예수병원의 창립부터 현대까지 이어진 의료 선교 100년의 여정을 담은 귀한 기록이다. 의료와 복음, 헌신과 사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