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하나님의 자녀인데 왜 끝없는 고난을 겪어야 하는가?”라는 뼈아픈 질문과 마주하게 된다. 신간 『특강 히브리서』는 저자도 수신자도 명확하지 않아 흔히 수수께끼의 서신으로 불리는 히브리서를 통해 이 오래된 질문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학문적 탁월성과 목회적 통찰력을 정교하게 엮어낸 이 책은, 삶의 광야를 걷는 오늘날의 성도들에게 흔들리지 않는 종말의 소망과 순종의 길을.. 
교회의 잃어버린 심장 박동을 다시 뛰게 할 ‘평신도의 재발견’
“교회란 무엇이며, 누가 교회의 주체인가?” 이 본질적인 질문 앞에서 현대 교회는 종종 길을 잃는다. 목회자가 주도하고 평신도는 수동적으로 사역을 ‘소비’하는 구조에 익숙해진 지 오래기 때문이다. 신간 『평신도의 재발견』은 이러한 수동적인 교회관에 정면으로 질문을 던지며, 소수의 지도자가 아닌 ‘하나님의 백성’ 전체가 함께 세워가는 참된 공동체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우리가 놓쳤던 복음서의 진짜 메시지
너무 익숙해서 다 안다고 착각했던 성경, 복음서. 우리는 흔히 예수님의 탄생에서 곧바로 십자가 사건으로 건너뛰곤 한다. 복음서의 중심부를 차지하고 있는 예수님의 삶과 사역, 즉 ‘하나님 나라’의 이야기는 배경으로 밀려나고, 십자가는 그저 내세 구원을 위한 면죄부 정도로 축소된다. 신약학의 거장 톰 라이트는 신간 『이것이 하나님 나라다』를 통해 우리가 단편적으로 오해해 왔던 복음서를 ‘하나님이.. 
헨리 나우웬과 함께하는 42일 묵상
홀로 살아갈 수 없는 어린 자녀, 곁을 지켜야 하는 아픈 가족, 노환으로 점차 쇠약해져 가는 부모까지. 누군가를 돌보는 일은 일상 속 숭고한 헌신이지만, 때로는 끝이 보이지 않는 버거운 의무와 노동으로 치부되어 돌보는 이의 영혼을 깊이 지치게 하기도 한다... 
세상을 위한 복음, 하나님의 선교를 위한 제자도
『성경은 드라마다』, 『창조 타락 구속』 등의 저술로 국내 독자들에게도 깊은 통찰을 안겨주었던 세계적인 신학자 마이클 고힌이 40여 년간의 목회와 가르침을 한 권에 집대성한 신간 『기독교 신앙의 정수』를 출간했다. 저자가 스스로 “내 목회와 학문의 긴 여정이 맺은 결실이자, 기독교 신앙의 정수라고 믿는 바를 집약한 정점”이라고 고백할 만큼, 이 책은 세상을 위해 복음을 신실하게 살아내고자 하.. 
욕망이 어떻게 우리 자신과 공동체를 풍요롭게 할 수 있는가
인간은 끊임없이 무언가를 갈망하고 원한다. 성공, 관계, 소유, 혹은 더 나은 삶을 향한 욕망은 우리 존재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 그렇다면 이 욕망의 진짜 출발점과 목표는 어디일까? 신경과학과 신학을 통합하여 인간 내면을 조명해 온 『수치심』, 『영혼의 해부학』의 저자 커트 톰슨이 이번에는 ‘욕망’을 주제로 또 한 번 탁월한 통찰을 선보인다. 신간 『영혼은 욕망한다』는 성경적 서사와 대인관.. 
“향기로 부활을 경험하다”… IVF, 부활절 맞아 ‘조향 클래스’ 개최
부활절의 의미를 ‘향기’로 체험하는 이색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기독 청년단체 IVF는 오는 4월 11일 서울 마포구 IVF 중앙회관에서 ‘교회의 시간, 교회의 향기’를 주제로 한 부활절 조향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활절을 단순한 지식이 아닌 감각적 경험으로 새롭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신간] 부활절, 기뻐하며 나아가다
교회의 가장 큰 절기인 부활절을 새롭게 이해하도록 돕는 책 <부활절, 기뻐하며 나아가다>가 출간됐다. 이 책은 부활절을 단순히 하루의 기념일이 아니라, 부활의 새벽부터 오순절까지 이어지는 50일의 축제 기간으로 바라보며 그 의미와 신앙적 함의를 깊이 있게 조명한다... 
[신간] 칼뱅
브루스 고든의 평전 <칼뱅>이 출간됐다. 이 책은 장 칼뱅을 둘러싸고 오랫동안 형성돼 온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종교개혁의 상징적 인물이 아닌 한 명의 역사적 인간으로서 칼뱅의 삶과 사상을 입체적으로 조명한 전기다... 
[신간] 지극히 작은 자들을 위한 바울 신학
기독교 신학을 정립한 사도 바울을 둘러싼 논쟁은 오랫동안 이어져 왔다. 바울은 신약성경에서 13편의 서신을 기록하며 기독교 교리 형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인물로 평가받지만, 동시에 여성의 리더십을 제한하고 노예 제도에 순응했다는 이유로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이러한 상반된 평가 속에서 출간된 <지극히 작은 자들을 위한 바울 신학>은 바울을 둘러싼 오해와 논쟁을 다시 살피며 그의 가르.. 
쉽게 풀어 쓴 바울의 은혜 신학
기독교 신앙의 중심에는 언제나 ‘은혜’가 있다. 그러나 교회 안팎에서 이 단어는 위로와 감동, 호의나 분위기를 표현하는 말로 폭넓게 사용되면서 그 의미가 점점 모호해지고 있다. 신간 <은혜란 무엇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해, 기독교 신앙의 핵심 개념인 은혜의 본래 의미를 다시 탐구하는 책이다... 
율법의 정수, 성경의 심장을 만나다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익숙한 성경 본문 가운데 하나인 십계명을 오늘의 현실 속에서 새롭게 조명한 신간 <다시 읽는 십계명>이 출간됐다. 이 책은 오랫동안 당연하게 받아들여 온 십계명의 의미를 근본적으로 재검토하며, 성서의 가르침이 현대 사회의 윤리적 문제들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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