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단장회의가 2일 오전 열린 가운데, 참석한 각 교단 수장과 총무 사무총장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단장회의 NAP 관련 TFT 새로 구성…3.1운동 100주년 준비도
    한국교회교단장회의(이하 교단장회의)가 2일 오전 7시 CCMM빌딩에서 열린 가운데, 참여한 교단장들이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NAP) 대응을 위해 새롭게 TFT을 구성했다. 새로 구성된 NAP 대응 TFT 수장으로는 예장통합 총회장 림형석 목사와 예장백석대신 총회장 이주훈 목사, 그리고 기성 총회장 윤성원 목사가 맡아 수고하기로 했다...
  • 3.1절 99주년을 기념하는 '제31회 3.1절 민족화합기도회'가 1일 낮 삼성제일교회에서 "Born Again Korea, 한국이여 일어나라!"란 주제로 열렸다.
    [CD포토] 제31회 3.1절 민족화합기도회 열려
    3.1절 99주년을 기념하는 '제31회 3.1절 민족화합기도회'가 1일 낮 삼성제일교회에서 "Born Again Korea, 한국이여 일어나라!"란 주제로 열렸다. 조갑진 목사(국가기도운동본부 대표)는 설교를 통해 "주의 이름 그 권세와 능력을 알아야 한다"고 말하고, "주께서 교회를 부르셔서 천국 열쇠를 집행하도록 명령하신다..
  • 최형묵 목사(천안살림교회)
    3.1운동의 정신을 오늘 이 땅에!
    3월 1일 그날의 함성과 행진은 일제에게 빼앗긴 나라의 주권을 되찾으려는 것이자 이 땅을 지켜온 민중이 주인이라는 것을 만천하에 천명한 쾌거였다. 독립국의 자주민임을 당당하게 외치고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가운데 하나가 되었던 그날부터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역사는 시작되었다...
  • 99돌 3.1절을 맞아 광화문 사거리 교보문고 앞에 설치된 메인 무대를 중심으로 초대형 태극기 연합집회가 열렸다. 이번 집회의 특징은 기독교와 애국시민단체들이 힘을 하나로 합쳤다는 데에 있다. 한국기독교를 대표하는 단체들이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구국기도회를 열고, 자민총(자유민주애국단체총연합)과 박대통령석방천만인서명운동본부(애국당) 등 다수의 주요 태극기 집회 시민단체들이 오후 2시부터 개헌반대, 자유민주수호, 한미동맹강화, 문재인 퇴진, 사기탄핵 등
    기독교·보수단체 연합으로 '초대형 태극기 연합집회'
    이번 집회의 특징은 기독교와 애국시민단체들이 힘을 하나로 합쳤다는 데에 있다. 한국기독교를 대표하는 단체들이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구국기도회를 열고, 자민총(자유민주애국단체총연합)과 박대통령석방천만인서명운동본부(애국당) 등 다수의 주요 태극기 집회 시민단체들이 오후 2시부터 개헌반대..
  • 3월 1일 오전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는 "구국과 자유통일을 위한 3.1절 한국교회 회개의 금식기도대성회 및 범국민대회"가 열렸다. 미스바대각성기도성회와 여호사밧기도성회가 공동주최한 행사는 특별히 대회장으로 최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으로 선출된 엄기호 목사(성령교회)가 나서서 한국교회·민족의 회개와 각성을 부르짖었다.
    "여러분은 어떠한 역사를 선택하시겠습니까?"
    3월 1일 오전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는 "구국과 자유통일을 위한 3.1절 한국교회 회개의 금식기도대성회 및 범국민대회"가 열린 가운데, 특별히 나라를 걱정하며 애국하기를 원하는 다음세대 청년들의 발언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다음은 서울대 트루스포럼 김은구 대표의 연설 전문이다...
  • 3월 1일 오전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는 "구국과 자유통일을 위한 3.1절 한국교회 회개의 금식기도대성회 및 범국민대회"가 열렸다. 미스바대각성기도성회와 여호사밧기도성회가 공동주최한 행사는 특별히 대회장으로 최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으로 선출된 엄기호 목사(성령교회)가 나서서 한국교회·민족의 회개와 각성을 부르짖었다.
    "모든 잘못은 나라·정치 아닌 바로 '나'에게 있다"
    3월 1일 오전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는 "구국과 자유통일을 위한 3.1절 한국교회 회개의 금식기도대성회 및 범국민대회"가 열렸다. 미스바대각성기도성회와 여호사밧기도성회가 공동주최한 행사는 특별히 대회장으로 최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으로 선출된 엄기호 목사(성령교회)가 나서서 한국교회·민족의 회개와 각성을 부르짖었다...
  •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1일 오전 "한국교회 3.1절 99주년 기념예배와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3.1운동은 '革命'이었다"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1일 오전 "한국교회 3.1절 99주년 기념예배와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특히 심포지엄에서 발제한 역사학자 윤경로 장로(전 한성대 총장)는 "3·1운동은 단순한 운동이 아닌 ‘革命'(혁명)이었다"고 선언했다...
  • 남대문교회에서는 '한국기독교 3.1운동 100주년기념위원회' 주최로 '3.1운동 99주년 기념예배'가 열렸다.
    "한국교회의 3.1운동, 일제 억압·불의 용납 못했기 때문"
    3.1절 하루 전 28일 저녁 7시, 남대문교회에서는 '한국기독교 3.1운동 100주년기념위원회' 주최로 '3.1운동 99주년 기념예배'가 열렸다. "3.1운동과 한국교회"란 설교에서 유경재 목사(안동교회 원로)는 "한국교회가 정치적 색채를 띤 3.1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이유는, 교회에 대한 일제 탄압의 항거이기도 했지만..
  • 3.1절
    "3.1정신으로 통일된 한반도·자유민주주의 국가 만들자"
    행동하는 신학자들의 모임인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3.1절 99주년을 맞아 논평을 통해 "자주독립, 평화, 민족화합, 사해동포의 3.1정신을 오늘날 계승 실천하자"고 당부했다. 샬롬나비는 논평을 통해 먼저 "3.1 자주독립 정신을 국가운영의..
  • 김병구 장로(바른구원관선교회)
    [김병구 시론] 하나님 나라와 3.1 절 구국 운동
    99회 3.1 절을 맞는 오는 3월 1일 기독교인 100만, 애국세력 200만이 광화문을 포함한 서울 중심지역에서 함께 모여 문재인 주사파 정권의 대한민국 적화 추진에 반대하는 국민저항을 만방에 과시한다는 뉴스는 참으로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실 뉴스가 아닐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