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정윤 박사
    창조론적 관점에서 보는 천년왕국론과 기존 4학설에 대한 검토(4)
    기독교에는 그리스도의 재림 시기와 관련해서 몇 가지 견해가 갈려 있듯이 천년왕국의 시작과 끝에 관련한 시기를 두고도 몇 가지 견해가 갈려 있다. 이는 천년왕국의 시작과 끝이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로 오해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요한계시록은 천년왕국이 시작되는 시기가 사탄을 무저갱에 감금하는 시기와 직결되어 있다고 알려준다. 사실이 그러함에도 교리사에 등장하는 천년왕국설..
  • 허정윤 박사
    창조론적 관점에서 보는 천년왕국론과 기존 4학설에 대한 검토(3)
    천년왕국의 시간적 위치에 대한 견해는 천년왕국의 전과 후로 나눠질 수 있지만, 공간적 위치에 대한 견해는 지상과 천상의 두 갈래로 나눠질 수 있다. 천년왕국의 공간적 위치는 사탄을 감금하면서 “천 년 동안”이 시작되는 시기에 그리스도의 거처에 따라 결정되는 사항이다. 천년왕국의 주이신 그리스도는 부활 후 승천하여 아직 천상에 계신다. 창조론적 관점에서 사탄은 이미 감금되었고, 천년왕국은 그리..
  • 허정윤 박사
    창조론적 관점에서 보는 천년왕국론과 기존 4학설에 대한 검토(2)
    어떤 사건의 실체를 가장 잘 이해하는 방법은 육하원칙(6W)을 이용해서 그 사건을 체계적으로 재구성해보는 것이다. 이 방법은 사건의 해석에 객관성과 논리성을 강화한다. 이 연구에서 이 방법으로 도출하는 천년왕국의 실체는 기존 천년왕국 4학설을 검토하고 비판할 수 있는 가늠자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다고 본다...
  • 허정윤 박사
    창조론적 관점에서 보는 천년왕국론과 기존 4학설에 대한 검토(1)
    기독교의 경전은 처음 창조 이야기를 서술하는 창세기로 시작해서 마지막에 새 창조 이야기를 서술하는 요한계시록으로 끝난다. 이것은 기독교의 창시자가 우주만물의 창조주이시라는 선포이다. 따라서 기독교의 신앙은 우리 인류의 창조주에 대한 믿음과 사랑과 소망이 일체가 되는 생활이라는 말로 요약할 수 있다...
  • 허정윤 박사
    창조론적 관점에서 본 ‘천년왕국’ 논쟁에 대한 고찰
    허정윤 박사(알파와오메가창조론연구소 대표, 창조론오픈포럼 공동대표)가 24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62회 창조론온라인포럼에서 ‘창조론적 관점에서 본 천년왕국 논쟁’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허 박사는 “기독교의 경전은 처음 창조 이야기를 서술하는 창세기로 시작해서 마지막에 새 창조 이야기를 서술하는 요한계시록으로 끝난다. 이것은 기독교의 창시자가 창조주이심을 증명한다”며 “따라서 기독교의 신앙은..
  • 허정윤 박사
    오메가 창조론 연구(4)
    모든 더러운 것들이 깨끗이 정리되고 새 하늘과 새 땅이 창조된다.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새 하나님 나라와 새 예루살렘이 세워진다. 그 과정은 21장과 22장에 기록되어 있다. 요한이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았다(21:1).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은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고,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았..
  • 허정윤 박사
    오메가 창조론 연구(3)
    하나님은 칭세기1장에 기록된 바와 같이 태초에 6일 창조를 통하여 이 땅에 사람들이 살아갈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시고, 생물과 사람(아담)을 창조하여 에덴동산에서 아담을 돕는 여자(하와)를 만들어 주셨다. 하나님이 아담을 창조하신 목적은 그에게 땅을 정복하고 모든 생물을 다스리는 일을 맡기시려는 것이었다(창1:26). 아담과 하와는 인류의 조상이 되었으나, 창조주 하나님이 먹지 말라고 금지..
  • 허정윤 박사
    오메가 창조론 연구(2)
    요한은 성령에 감동되어 열린 하늘 문을 보고 있을 때, “이리로 올라 오라 이제 이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는 음성을 듣고 하늘 위의 하나님 나라에 올라갔다(4:1). (1) 요한이 먼저 본 것은 하나님의 보좌였고, 보좌에 앉으신 분의 모양은 벽옥과 홍보석같아 보였다. 이때 요한은 보좌에 앉은 이의 형상은 보지 목하였다...
  • 허정윤 박사
    오메가 창조론 연구(1)
    창조론은 성경에서 창조주이신 삼위일체 하나님의 창조 사역에 관한 기록을 논의하는 것이다. 성(聖)삼위의 한 분이신 성자 예수 그리스도는 요한계시록에서 3번이나 자신을 “알파와 오메가”라고말씀하시면서 그 뜻을 직접 설명하셨다.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자요 전능한 자라”(1:8), “처음과 마지막이라”(21:6), 그리고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22:13) 등의 말씀으..
  • 허정윤 박사
    팀 켈러는 창조론자 아닌 유신진화론자(3·끝)
    [질문] 만약 생물학적 진화가 사실이라면, 그것은 우리가 단지 우리의 유전자에 의해 주도되는 동물들에 불과하다는 것, 그리고 우리에 대한 모든 것이 자연선택으로 설명된다는 것을 의미하는가? [답변] 아니다. 생물학적 과정으로서의 진화에 대한 믿음은 세계관으로서의 진화에 대한 믿음과 같지 않다...
  • 허정윤 박사
    팀 켈러는 창조론자 아닌 유신진화론자(2)
    CECL(Creation, Evolution, and Christian Laypeople)은 바이오로고스 재단 홈페이지(https://biologos.org/articles/creation-evolution-and-christian-laypeople.)에 올려져 있다. 켈러는 프란시스 콜린스가 설립한 ‘바이오로고스 재단’ 행사에 참여하여 호스트를 맡아 대화하고 예배하는 행사를 가졌다. 그때까..
  • 허정윤 박사
    팀 켈러는 창조론자 아닌 유신진화론자(1)
    지난 5월 23일 작고한 팀 켈러(Timothy Keller)는 미국 뉴욕에서 리디머 교회를 개척한 목사로 국내에서도 그의 저서가 다수 번역 판매되면서 꽤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개혁적 복음주의 변증가로 인정받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칼빈주의 정통을 벗어난 신칼빈주의자(New Calvinist)로 불리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