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을지프리덤실드·UFS)
    한미 UFS 21일까지로 단축…대북 반격훈련 취소
    한미가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 훈련 기간을 오는 21일까지로 단축하기로 했다. 당초 27일까지 예정됐던 대북 반격 훈련을 취소하면서 전체 훈련 기간이 절반가량 줄어들게 됐다. 합동참모본부는 19일 “이번 UFS 연습 기간을 17일부터 21일까지로 조정해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육군 제50보병사단이 대구·경북 일대에서 '2026년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을 실시하고 있다. ⓒ육군 50사단
    트럼프, 한미연합훈련 UFS 축소 지시… 을지자유의방패 17일 시작
    한미 군 당국이 17일 유사시 한반도 방어를 위한 정례 한미연합훈련인 ‘을지자유의방패’(UFS·Ulchi Freedom Shield)에 돌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훈련 시작을 앞두고 규모를 대폭 줄이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지만, 연습은 일단 당초 계획대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 23일 경기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 주한미군 아파치 헬기가 세워져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주한미군 수천명을 감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한미 연합훈련 ‘자유의 방패(FS)’ 발표 연기… 훈련 축소·한미일 공중훈련 조율서 이견
    한미 연합훈련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 실시 계획 발표가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훈련 축소 여부를 둘러싼 한·미 간 입장 차가 조율되지 않으면서 상반기 정례 연습 일정 공개가 미뤄진 것이다.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합동참모본부와 주한미군은 다음 달 9~19일 자유의 방패 연합연습을 실시하는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 통일부
    통일부, 한미연합훈련 조정 가능성 언급
    통일부가 한미연합훈련과 관련해 군사적 차원뿐 아니라 남북관계와 한반도 정세 전반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조건과 환경이 마련될 경우 논의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일부에서 북한과의 대화 재개 카드로 한미연합훈련 조정을 제기한 가운데 정부가 이에 대해 공식 입장을 정리해 내놓은 것이다...
  • 이성준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과 라이언 도널드 유엔사·연합사·주한미군사 공보실장
    폭염 명분 속 절반 축소된 한미연합훈련… 대북 유화 논란 고조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진행되는 한미 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에서 계획됐던 야외 실기동 훈련(FTX)의 절반이 9월로 연기됐다. 군은 이를 “극심한 폭염” 때문이라고 설명했으나, 북한의 강한 반발 직후 내려진 결정인 만큼 대북 유화책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와 한미연합사령부는 7일 공동 기자회견에서, UFS를 18일부터 28일까지 11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에게 임명장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동영 장관 "한미연합훈련 조정 건의"… 안보 불안 자초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오는 8월 예정된 하반기 한미연합 을지프리덤실드(UFS) 훈련의 조정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직접 건의할 뜻을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정 장관은 28일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한미연합훈련 조정을 대통령에게 건의할 생각이 있다"며, 훈련 시기 조정 문제가 29일 열리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실무조정회의에서 본격적으로..
  • 이성준(왼쪽)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과 도널드 라이어 주한미군사 연합사 유엔사 공보실장이 12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브리핑실에서 한미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를 앞두고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한미, 8월 19일부터 ‘을지 자유의 방패’ 연합훈련 실시
    한미 양국은 오는 19일부터 29일까지 11일간 '을지 자유의 방패'(UFS: Ulchi Freedom Shield) 연합훈련을 실시한다고 합동참모본부가 12일 발표했다. 이번 훈련은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하고 북한의 증가하는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계획됐다...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중앙통일선봉대 조합원들이 지난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미군기지 3번게이트 앞에서 민주노총·한국노총·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남북노동자 3단체 결의대회'를 열고 민중 의례를 하고 있다. ⓒ뉴시스
    與, ‘한미연합훈련 중단’ 민노총에 “시대착오적 정치투쟁”
    국민의힘은 광복절 연휴 첫날인 지난 13일 서울 도심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한미연합훈련 중단을 촉구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을 향해 "시대착오적인 정치투쟁을 멈추라"고 했다. 양금희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14일 논평을 내고 "가히 시대착오적이다. 2022년도 대한민국 노동자들의 주장이 맞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