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인도에서의 경제 성장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인구 절반 가까이는 가장 기본적인 삶의 필요조차도 충족되지 않는 삶을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현지 가톨릭 교계가 '가난한 자들의 교회'가 되겠다는 선언과 함께 빈곤층 지원에 나섰다... 프란치스코 교황 취임 후 첫 저서 4월 출간
프란치스코 교황의 취임 후 첫 저서가 오는 4월 출간된다고 20일(현지시간) 미국 일간지 시카고 트리뷴이 보도했다. 미국 시카고 예수회 소속 로욜라 출판사(Loyola Press)는 뛰어난 출판사들을 제치고 교황의 취임 후 첫 저서를 북미 지역에 보급하기 위한 영어 번역본 출판권을 획득했다고 이날 밝혔다... 
[포토뉴스] 젊은 커플들을 만나고 있는 프란치스코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이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2만여명의 젊은 남녀들이 모인 가운데 밸런타인 데이 행사를 주재했다. 밸런타인 데이는 로마제국의 박해에도 비밀리에 가톨릭 의식에 따라 결혼을 하도록 해준 3세기 당시의 주교 성 밸런타인을 기리는 세속적 행사이로, 2월 14일은 지난 273년 성 발렌타인이 순교한 날이다... 
세계 가톨릭 교인들, 다수가 일부 교리에 견해차
피임과 낙태, 동성결혼을 금하는 가톨릭 교리에 많은 수의 교인들이 동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124명의 韓 천주교 순교자들 시복(諡福) 결정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국의 가톨릭 순교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123위'의 시복을 결정했다고 8일(현지시간) 바티칸 뉴스가 발표했다. 시복은 교황이 가톨릭 교회가 공경하는 인물인 복자(福者)를 선포하는 것을 뜻한다. 복자는 성인(聖人) 이전 단계로 이번 시복에는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123위 등 한국인 순교자 124명이 이름을 올렸다... 
프란치스코 교황 "다른 방식의 기독교적 삶 존중해야" 강조
프란치스코 교황은 1일(현지시간) 강론을 통해 개개인의 자유가 침해해서는 안되며 다른 방식의 기독교적 삶을 선택하는 사람들도 존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날 스페인 선교회 '네오카테큐미널 웨이' 회원 수천명을 대상으로 한 강론했다. 네오카테규미널 웨이는 1960년대 스페인에서 창설된 선교단체로 전세계 선교를 위해 가정을 파송하고 있다... 
프랭클린 그래함 "동성애, 교황 아닌 하나님이 심판"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동성애는 교황이 아닌 하나님이 심판하신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그래함 목사는 주일이었던 지난 29일(현지시간) 미국 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동성애에 대한 교황의 견해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프란치스코 교황, 성베드로 대성당서 첫 이브 미사 집전
【바티칸시티=AP/뉴시스】프란치스코 교황은 24일 성베드로 대성당에서 교황으로서는 처음으로 크리스마스 이브 미사를 집전했다. 77세의 이 교황은 이날 자정 2시간 전에 신도들과 여행객들로 만원을 이룬 성당의 복도를 활기차게 걸어갔으며 평소의 겸손한 방식대로 다른 사람을 시키지 않은 채 스스로 아기 예수상을 들고 갔다... 
"이재민들은 기도 필요 없다" 무신론 단체 주장 논란
미국의 한 무신론 단체가 최근 필리핀 태풍 피해자들을 비롯한 이재민들을 위한 기독교계의 기도 운동을 조롱하는 광고를 내보내 논란을 빚고 있다. 미국무신론자들(American Atheists)의 뉴저지 지부는 최근 "재난의 희생자들은 기도가 아닌 실질적 도움이 필요하다(Disaster victims need prayer [...] real help)"는 문구가 삽입된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 
가톨릭 교회, 동성애·낙태 문제 대한 입장 '변화 없어'
최근 프란치스코 교황의 동성애와 낙태와 관련한 발언이 이 문제들에 대한 가톨릭 교회의 입장 변화를 의미한다는 언론 보도는 잘못된 것이라고 가톨릭 전문가들이 지적했다. 예수회신학대학교협회(Association of Jesuit Colleges and Universities) 회장인 마이클 시어런(Michael J. Sheeran) 신부는 20일(현지시각) 미국 기독교 전문지 크리스천포스트를 통.. "가톨릭 사제 독신 의무, 교리 아닌 전통"
가톨릭 사제들의 독신의 의무는 교리가 아닌 전통의 문제라고 바티칸 고위 성직자가 밝혔다. 바티칸에서 교황 다음으로 서열이 높은 직위인 국무원장에 내달 취임하는 피에트로 파롤린 대주교는 최근 베네수엘라 일간과의 인터뷰에서, "독신 의무는 교리가 아니고 전통"이라며, "따라서 이는 논의를 거쳐 개정될 수도 있는 사안"이라고 언급했다... 
시리아 위한 교황 주재 금식기도회에 10만여명 '운집'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 7일(현지시간) '시리아 평화를 위한 금식과 기도의 날'을 선포하고 성베드로 광장에서 주재한 금식기도회에 종교와 국가를 초월한 10만여 명이 모였다. 교황은 이 자리에서 "용서와 대화 그리고 화해는 시리아와 중동과 전 세계에서 평화를 위해 필요한 말"이라며, "우리 모두 화해와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일하며, 각자가 자신이 속한 곳에서 화해와 평화의 사람이 되자"고 촉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