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한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16일 오전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123위 시복 미사를 집전하기 위해 광화문까지 차량 퍼레이드를 하던 중 아이의 머리에 입맞춤을 하고 축복하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 "우리 모두 먼저 주님께 당신의 뜻 물어야"
"준비한 원고는 그만 보고, 그냥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말을 하겠습니다" 격식을 따지지 않기로 유명한 프란치스코(78) 교황이 16일 연설에서도 파격 행보를 이어갔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날 오후 충남 솔뫼성지에서 열린 '아시아청년대회'에서 아시아 각국에서 모인 청년들 앞에서 미리 준비한 원고를 읽다가 갑자기 즉흥 연설을 시작했다. 교황이 원고를 내려놓은 뒤 "영어를 잘하지 못.. 
세월호 유가족 위로하는 프란치스코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이 15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성모승천 대축일 미사'에 참석해 세월호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이날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난 세월호 가족대책위 김병권 위원장은 "교황에게 '지금까지 진실을 은폐한 정부를 믿을 수 없다"며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우리 곁을 지키는 한국천주교에 힘을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영화 '명량' 흥행·교황 방한에 관련 서적판매 급증
국내 독자들의 관심이 프란치스코 교황,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에 집중되고 있다.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을 그린 영화 '명량'의 인기와 프란치스코 교황의 14일 방한을 앞두고 관련 도서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13일 인터넷서점 예스24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 관련 책 <무신론자에게 보내는 교황의 편지>와 <뒷담화만 하지 않아도 성인이 됩니다>가 최근 2주 동안 각각 368권, 364권 판매.. 
교황 방한 때 박근혜 대통령 '공항 영접'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한하는 주된 이유는 아시아 청년대회의 참가, 124명의 순교자들의 시복식, 한국 천주교회의 특별함 등이라며 바티칸 교황청 공보실장 페데리코 롬바르디 신부가 최근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 
[교황 방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역사적 방한' 일정은?
교황 프란치스코는 오는 14~18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한 한다. 교황의 한국 방문 일정은 바티칸뉴스포털 뉴스닷바(www.news.va)를 통해 공식 발표된 바 있다. 우선 교황 프란치스코는 14일 청와대를 방문해 박근혜 대통령을 예방하고 주요 공직자들을 만나 연설할 계획이다. 이어 교황은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한국 주교단과 공식적으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교황 방한] 한은, '기념주화' 발행···화해·평화 메시지 담아
한국은행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우리나라 공식 방문(8월 14일~18일)을 기념하고 교황 방한의 주된 목적인 화해와 평화 메시지를 널리 알리기 위하여 '교황 방한 기념주화'를 발행하기로 결정하였다. 8월 11일~22일 예약을 받아 9월 30일에 발행할 예정이다. '교황 방한 기념주화'는 은화 1종, 황동화 1종의 총 2종으로 발행한다... 
[교황 방한] 경찰 "경호‧행사장 안전 이상 없다" 장담
치안 당국은 1일 교황 방한에 대비해 전 역량을 집중하고, 외교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등 범정부적 협력 지원을 위해 종합상황실을 구성한다고 철통 경호를 약속했다. 경찰청은 이날부터 경비·정보 등 주요 기능이 경찰청 치안상황실에서 합동 근무를 실시하고, D-3일인 11일부터는 신속하고 유기적인 상황관리를 위해 전 유관 기능이 24시간 근무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프란치스코 교황, "가톨릭의 오순절교회 박해 사과"
프란치스코 교황이 가톨릭 교회의 오순절교회 박해를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교황은 지난 2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카세르타에서 대중 미사를 집전하면서 지난 20세기 중반 이탈리아 파시스트 정권이 주도했던 오순절교회 박해에 가톨릭 교회도 연루되어 있었다는 점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러한 과오에 대한 사과의 뜻을 밝혔다... 프란치스코 교황, 오순절 교회 첫 공식 방문
28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역대 교황 가운데 처음으로 개신교 오순절 교회를 공식 방문했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교황은 이날 헬기로 이탈리아 남부 카세르타 시를 방문해 건설 중인 복음화해교회를 방문했다. 그는 이날 350여 명의 오순절 교회 신자들에게 과거 이탈리아 파시스트 정권이 오순절 교회 신도들을 박해할 때 가톨릭계가 동참한 것을 사죄했다. 또 기독교의 다양성 속에 통일성이 있다.. 
"개종한 수단 여성 귀환, 수많은 교인들의 기도가 응답된 것"
수단에서 개종을 이유로 사형 선고를 받았다가 석방된 메리암 이브라힘(Meriam Ibrahim)이 마침내 완전한 자유를 되찾았다는 소식에 그를 위해 일해 온 국제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들이 기쁨을 표하고 함께 기도해 준 세계 교인들에게도 감사를 전했다... 
개종한 수단 여성, 마침내 자유 찾아... 교황과 면담
개종했다는 이유로 사형 선고를 받고 복역했던 수단 여성이 마침내 완전한 자유를 되찾았다. 외신들은 메리암 이브라힘(27)이 현지시간으로 오늘 24일 오전 메리암 '고통의 땅' 수단을 떠나 가족과 함께 이탈리아에 안전히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이탈리아 정부가 제공한 항공편으로 로마 치암피노 공항에 도착해 라포 피스텔리 이탈리아 외교차관과 함께 비행기에서 내리는 모습이 포착된 메리암은 이어 바티칸..

















